파티같은데 가면 눈에 띔. 사람자체가 밝고 좀 이목을 끈다.
누구에게 신경쓰고 잘해줘서 감동받게 하는걸 잘하고 좋아한다.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사람들이 나에게 진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말을 잘하고 맨투맨으로 대화하면 내 분위기에 상대가 말려서 선동된다. 쇼맨십이 있어서 발표도 잘함
단점
숫자랑 안친하고 숫자에 예민하지가 않다.
가끔 지나치게 양심적이다.
가끔 너무 많은 관계를 감당하지 못하면 다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써놓고 보니까 아닌 것 같기두 그냥 파티걸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