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사람 이름을 임금 이따구로 짓는게 너무 깨서 안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6 02.17 09:2186469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7 02.17 16:4458324 46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2 02.17 12:081778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45 02.17 19:0211825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13 02.17 09:4123893 0
신점과 다르게 행동해도 되나? 02.17 22:44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56 02.17 22:44 4962 0
냄새 안나고 안간지러운데 질염일 수 있어?4 02.17 22:44 202 0
익들도 초록글 창 저절로 사라짐?4 02.17 22:44 60 0
무신사 취소 제품 환불 언제 되지ㅜ 02.17 22:44 9 0
오 진짜 술 한번에 폭음하는 것보다 1 02.17 22:44 105 0
피부장벽 무너진 상태에서 왜 스테로이드 바르라고 하는거지.. 02.17 22:44 19 0
연말정산 돌려받는 익들 얼마 받아1 02.17 22:43 28 0
회사 수습기간 끝나고 잘리는 경우도 많니,,, 3 02.17 22:43 20 0
딸바랑 아보카도바나나 중에 고민줕1 02.17 22:43 11 0
이성 사랑방 Intp 전화 별로 안 좋아해? 8 02.17 22:43 69 0
난 가끔 쿠팡이 무서워 02.17 22:43 2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 경우 몇 달까지 못 보는거 괜찮아?4 02.17 22:43 75 0
변비엔 연유라떼가 직빵이야?1 02.17 22:43 11 0
본인표출제발 익들아 내 일정 고르기를 도와줄 수 있니ㅜ 02.17 22:43 10 0
미용실 인턴 많이 힘들어? 02.17 22:43 10 0
개구리자세 오랜만에 했는데 벌써 굳었네 ㅠ 1 02.17 22:43 16 0
주말알바하기로 했는데 사장이 평일 3번 와서 일배우래6 02.17 22:43 22 0
봄에 입기엔 가죽자켓 vs 스웨이드자켓 02.17 22:43 7 0
자라 티셔츠 살지말지 고민돼2 02.17 22:43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