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나 알바하는 곳에 옷 갈아입는 곳 있는데 거기 cctv가 있더라고. 커튼 쳐도 너무 잘 보이는 cctv,, 옷 갈아입는 쪽 말고 다른쪽 비추는 cctv겠지?
다닌지 두 달 됐는데 이제야 발견해서 좀 찝찝한데.. 아니겠지?


 
익인1
회전 되는거 있긴 있어
3개월 전
익인2
보통은 다 회전 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6316 6:3147017 1
일상본인표출나 회사 어찌다니냐 391 9:2644077 4
일상인티 유독 유튜브 우회만 인심 후하더라 ㅋㅋㅋㅋ388 9:5632269 6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111 11:344801 0
한화/OnAir 🧡🦅 하나 둘 셋 (و ˃̵ ꃪ ˂̵)و 엄상백 화이팅 250225 연습경기.. 1869 12:2213528 0
나 식이장애 있는데 남편은 몰라...1 02.21 10:01 59 0
디자인 직종 연봉이 원래 이런거지..?8 02.21 10:01 84 0
일 많아서 관두는건 넘 아까울까? 4 02.21 10:01 35 0
얘들아 나 70kg이상에서 드디어 50kg대 됐어 축하해줘10 02.21 10:00 146 0
애슐리에 팟타이 있는가?2 02.21 10:00 34 0
부산대에서 반수해서 이대간거면1 02.21 10:00 51 0
내가 쓰는 크림 다 좋은데 번들거림이 미침 02.21 10:00 68 0
축의금 참석하면 10이 기본인건가 이제19 02.21 09:59 473 0
필테 받는 도중에 생리터지면 어케돼 5 02.21 09:59 101 0
간간하다 뜻 이제까지 반대로 알고있었음 2 02.21 09:59 99 0
회사에서 안무시당하기...5 02.21 09:59 152 0
연봉이 잘 안오르는 직종이라면..11 02.21 09:58 269 0
당근 거래할때 1 02.21 09:57 28 0
코가 너무 따가워 ㅠ2 02.21 09:57 77 0
자취 하다보니 02.21 09:57 30 0
혹시 자소서 잘알 있어? 워드 작성 기준 a4용지 2장 이내 분량이면 02.21 09:56 73 0
히키코모리인데 오늘 밤새 10시간 내내 유튜브 숏츠봄17 02.21 09:56 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이 잘되는데 너무 화나서 헤어지고 싶어 14 02.21 09:56 310 0
타인이 대학 진짜 입학한 사실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어?8 02.21 09:56 186 0
아점 고민중인데 ㅠ 4 02.21 09:56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