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집에서 자름… 마용가위 사서 잘랏는데 숱 엄청 많아서 길이가 자꾸 안맞ㅎ아서 진심 자를때마다 뒤집어엎고 마용실 가고싶은데 
동네에 비싼미용실 밖에 없어서 걍 돈아끼자 라는 마음으로 자름.. 근데 집에서한거 아뮤도 몬알아봄 헤헤 펌도 집에서 조져 


 
익인1
나도 요즘 물가 너무 올라서 집에서 자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82 0:4664468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71 11.23 20:2932909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204 11.23 20:1532939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19 11.23 20:5752952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5 11.23 21:097822 0
메가커피 메뉴 추천좀! 12:22 10 0
라면에 김치시즈닝뿌리면 김치라면처럼 먹을 수 있나 12:22 9 0
이성 사랑방 환승녀 됐어…10 12:21 176 0
힘이 빠져있는데 어케??? 많이 쉬는편인데3 12:21 15 0
고딩엄빠 보니 기초수급비 2인에 150 주는데 나같아도 일 안할듯 12:21 26 0
하 내일 또 사무실앞에 난리나겠네 12:21 36 0
치킨 안좋아하는데 오늘 치킨이 땡김 12:21 8 0
헐 강아지랑 놀아주다가 죽었대 기사 뜸8 12:21 623 0
20대 후반 여익들아 옷 어디서 사??3 12:21 24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 사람 있는 거 너무 부럽다 12:20 50 0
와 우리 팀장님 민사고-카이스트 출신이였대2 12:20 359 0
리쥬란 이거 맞아??4 12:20 48 0
아이스크림 산지 6개월 됐는데 먹어도 되낭1 12:20 12 0
근데 진짜 여고에서 샘들 팬클럽 다양하게 있음ㅋㅋㅋㅋㅋㅋ 1 12:20 31 0
액티피드 대용량 약국에서 살 수 있어? 12:20 13 0
오늘 왜캐 춥지 12:20 6 0
마음이 허하면 12:19 13 0
피부 뒤집어진거 복구 며칠만에 해봄??6 12:19 28 0
Ktx 콘센트6 12:19 20 0
어는 언니 인스타에 몸캠 사기 당했다고 올렸는데 멘탈 존경스럽다..17 12:18 1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02 ~ 11/24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