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근데 테니스 대회나가면 뭐가좋은거야..?1 l 일상
  새 글 (W)       
l조회 30l
직장인이라는 가정하에 

밑에 글보다궁금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보통은 그냥 재미나 경험삼아 나가는거지 평소에 안쳐본 사람이랑 쳐볼수도 있고 자기가 실력이 있다면 상금을 노려볼수도 있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12 2:5446144 129
일상99년생들 직업 뭐야,,?352 11.25 19:4119919 2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02 9:09274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43 2:3527783 0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62 9:3914210 0
너희라면 더 맛있어보이는 빵vs 양 조금 더 많은 빵 뭐 고를고임???.. 11.24 12:22 13 0
대기업 면접 11.24 12:22 21 0
카페에서 40분 기다렸는데 주문 누락이었네😿4 11.24 12:22 29 0
메가커피 메뉴 추천좀! 11.24 12:22 16 0
라면에 김치시즈닝뿌리면 김치라면처럼 먹을 수 있나 11.24 12:22 12 0
이성 사랑방 환승녀 됐어…12 11.24 12:21 291 0
힘이 빠져있는데 어케??? 많이 쉬는편인데3 11.24 12:21 21 0
고딩엄빠 보니 기초수급비 2인에 150 주는데 나같아도 일 안할듯 11.24 12:21 36 0
하 내일 또 사무실앞에 난리나겠네 11.24 12:21 53 0
치킨 안좋아하는데 오늘 치킨이 땡김 11.24 12:21 11 0
헐 강아지랑 놀아주다가 죽었대 기사 뜸7 11.24 12:21 672 0
20대 후반 여익들아 옷 어디서 사??3 11.24 12:21 41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 사람 있는 거 너무 부럽다 11.24 12:20 62 0
와 우리 팀장님 민사고-카이스트 출신이였대2 11.24 12:20 385 0
아이스크림 산지 6개월 됐는데 먹어도 되낭1 11.24 12:20 14 0
근데 진짜 여고에서 샘들 팬클럽 다양하게 있음ㅋㅋㅋㅋㅋㅋ 1 11.24 12:20 47 0
액티피드 대용량 약국에서 살 수 있어? 11.24 12:20 24 0
오늘 왜캐 춥지 11.24 12:20 9 0
마음이 허하면 11.24 12:19 17 0
피부 뒤집어진거 복구 며칠만에 해봄??6 11.24 12:19 43 0
처음이전7457467477487497507517527537547557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3:44 ~ 11/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6 13:44 ~ 11/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