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너구리
불닭
비빔면
택 1


 
익인1
3
2일 전
익인2
너구리
2일 전
익인3
삼겹비빔
2일 전
글쓴이
삼겹살업떠
2일 전
익인4
불닭
2일 전
익인5
속뒤집어지니까 너구리
2일 전
익인6
너구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12 2:5446144
일상99년생들 직업 뭐야,,?352 11.25 19:4119919 2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02 9:09274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43 2:3527783 0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62 9:3914210 0
오늘 토익봣는데 밖에 가전제품 파는 트럭 와서 방송하고 11.24 12:39 52 0
오늘 토익 익들은 어땠음?4 11.24 12:39 193 0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건 걸리는 거 복불복아니야? 1 11.24 12:39 2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호텔 예약한 사람들아5 11.24 12:38 172 0
너네는 엄마아빠 앞에서 개ㅇㅇ다 이런말 써??27 11.24 12:38 264 0
전회사 동료 결혼식 안가고 5만원 축의금 했는데4 11.24 12:38 454 0
너희 학창시절때 피씨방가면 무슨게임 했어?2 11.24 12:38 15 0
진짜로 화려하게이쁜데 내성적이면 성형한거같아?3 11.24 12:37 186 0
힙업 쩌는 40대 직장 동료한데 비법을 물어보니14 11.24 12:37 772 0
나 엽떡 시킬까 하 며칠전에 먹었눈데 또 먹고싶네1 11.24 12:37 24 0
진짜진짜 맛있는 과자 추천좀...3 11.24 12:37 38 0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 주문했는데 식어서 오면 어떡해?4 11.24 12:37 27 0
궁금한데 대만에도 병역비리 사건 있을까? 11.24 12:36 18 0
20대 초반 기준으론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8 11.24 12:36 297 0
3분 내외로 동영상 제출하라는데 3분30초로 제출해도 될라나..??2 11.24 12:35 25 0
모야 배민이 만원쿠폰줬어1 11.24 12:35 77 0
허리긴데 종아리 짧으면 이 치마 최악이겠ㅈ ㅣ…? 8 11.24 12:35 504 0
코난에서 신임교사의 해골사건에 나오는 신임교사 정체 혹시2 11.24 12:35 44 0
키 작은데 바지 수선 안 맡기는 이유......... 11.24 12:35 28 0
이성 사랑방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은 11.24 12:35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3:44 ~ 11/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