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일할수 잇냬서 (난 내일 바로 일하라는줄) 그자리에서 바로일함.. 당혹.. 첫알바였는데 근데 원래 일케 면접 프리패스인거야…? 알바몬에 그 통계에 분명 나말고 지원자 더잇엇는데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그 바로가 당장이었어
3일 전
익인2
나 그런적 있었는데 ㄹㅇ 바쁜 매장이었고 그 다른 지원자는 바로 튀었을 가능성 높음
3일 전
익인2
아님 쓰니가 면접 빨리 보러왔거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6 11.27 17:447673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838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1 11.27 20:4918220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12 11.27 15:5819046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14 11.27 20:4231571 0
나도 밴드 하다가 6:16 20 0
수인분당선 티는 사람들 일찍 나가...6 6:16 531 0
다이소 담요 뭐가 더 예뻐?7 6:16 62 0
눈올땐 부츠 신어야 하나?4 6:16 171 0
댕댕이들 발바닥 만지는 거 싫어해?6 6:15 58 0
대전은 다른 나라같아...4 6:15 332 0
회사에서 실수한거잇어서 잠이안와 6:15 42 0
내 친구 정말 밈에서 보는 교사 그 자체2 6:15 48 0
이성 사랑방/기타 익들아 직장 이성동료가 집적거리는 행동 모있어?5 6:15 100 0
하 재난 선포하고 휴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냐고23 6:15 334 0
무슨 천둥이…⛈️❄️3 6:14 81 0
뭐지 빨간버스가 왜 배차 정보에 없지? 6:14 29 0
밤부터 간간이 천둥번개도 치고 6:14 57 0
13미니 쓰다가 15프로맥스 사면4 6:13 65 0
나 어떡해? 직장익들아 도와줘...18 6:13 1136 0
교수님 좋은 말로 할 때 휴강공지 올리시죠 6:13 30 0
6시까지 출근 택시로 5분거리인데 5시 반에 나와서 택시 잡았거든?? 6:12 146 0
부산도 눈 보고싶다..1 6:12 32 0
버스가 안와서 지하철을 타야하는데2 6:11 279 0
차 없이 출근못하는 익들 잇나 6:1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2 ~ 11/28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