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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던 남자 얼굴이 ㄹㅇ 연예인 바를 정도로 개쌉짱잘이었 는데 키가 164라 너무너무너무×100 아쉬웠음..

옆에 앉아서 얼굴 쳐다볼 때마다 뇌에서 도파민 터지는게 느껴지는데 일어설 때마다 조금씩 파스스함ㅋㅋㅠㅠ 운동도 엄청 열심히 해서 근육도 미쳤고 정말 잘생겼었는데

근데 그때 만날 걸 그랬음 5년 지났는데도 그 얼굴을 못 있는다는 게 너무 짜증나..



 
익인1
오..근데 164면 여자인 나보다 작긴하군ㅜ
3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160 후반이라 고민되더라..
3일 전
익인2
ㄹㅇ....... 앉아있을땐 ㄱㅊ은데 일어나면 있던 호감도 바사삭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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