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던 남자 얼굴이 ㄹㅇ 연예인 바를 정도로 개쌉짱잘이었 는데 키가 164라 너무너무너무×100 아쉬웠음..
옆에 앉아서 얼굴 쳐다볼 때마다 뇌에서 도파민 터지는게 느껴지는데 일어설 때마다 조금씩 파스스함ㅋㅋㅠㅠ 운동도 엄청 열심히 해서 근육도 미쳤고 정말 잘생겼었는데
근데 그때 만날 걸 그랬음 5년 지났는데도 그 얼굴을 못 있는다는 게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