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20살들아 가방브랜드 추천좀..🥹2 l 일상
  새 글 (W)       
l조회 49l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스탠드오일,,,?
8시간 전
익인2
오브히 여밈 르메메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262 13:5731032 2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194 16:346435 0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191 10:4436981 2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157 14:406297 0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6 10:0122551 0
남친 ㄹㅇ 정떨어지는 포인트 있는데 내가 예민한건가16 12:27 272 0
겨울에 혼자 목포 1박 2일 여행 추천?2 12:27 23 0
검머외 싫어하는 이유 알겠다...16 12:27 643 0
하 친구 진짜 ㄹㅇㄹㅇ 스트레스 받는데 너희가 보기엔 어때7 12:26 62 0
직장에서 공통적으로 골머리 앓던거 내가 뚫어놨는데 너무 짜릿해서 아직까지 기분이 좋.. 12:26 22 0
이대 동덕여대랑 연대한대6 12:26 597 0
내가 써본 트린트먼트중에 젤 향기 좋고 효과 좋았던건 12:26 15 0
나 여태까지 몸무게 1키로 적게 생각했는데 12:26 15 0
불매운동 있는 걸 너무 소비하고 싶을 땐 어케함?4 12:26 24 0
이번주에 눈 오는거 실화야?1 12:25 292 0
익들같으면 뭐 먹을래?3 12:25 22 0
난 대학생때 용돈 20만원 받았는데14 12:25 116 0
번개장터 택비비 있자나 배송비 2000원으로 되어있는데 3 12:24 18 0
이거 무슨 말임?5 12:24 57 0
토익 어땠어???11 12:23 223 0
햇빛 직방으로 받는 집 너무 힘들다…2 12:23 71 0
진짜 목숨바쳐 공부했는데 결과가 잘 안될 수도 있나? 4 12:23 30 0
애플워치 공홈이나 공식 대리점에서 사도 기본 밴드 줘? 12:23 13 0
엄마가 내년에 집 나가라는데 김장 안 돕겠다니까 삐짐 12:23 16 0
옷 입고 외출준비하면 더울 거 같아서 창문 조금 열어놨는데 12:23 15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8:20 ~ 11/24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4 18:20 ~ 11/24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