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6 11.29 12:255094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7 11.29 14:00574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2 11.29 15:5157720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4037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일어나니 회사 재택인 것에 대해... 밖에 눈 뭐임??? 11.28 06:28 121 0
다 휴강하거나 온라인 수업하면 좋겠다.. 11.28 06:27 76 0
문제없이 출근한다1 11.28 06:27 142 0
교수야 휴강공지 빨리 올려라📢📢📢📢📢📢📢📢 11.28 06:27 23 0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출근하는게 아닌 거 같은데3 11.28 06:27 349 0
무산서 잠옷 취소엔딩 ㅠㅠㅠ4 11.28 06:26 80 0
어제 족발 먹었는데도 또 고기가 먹고싶다1 11.28 06:26 16 0
와.. 눈 진짜 미쳤다… 11.28 06:26 86 0
나 항상 마음속으로 버스기사님한테 인사함4 11.28 06:26 98 0
하 오늘 면접인데 진짜 망함4 11.28 06:26 247 0
교수님 일어나세요2 11.28 06:26 104 0
내가 옷을 교환해야할 것 같은데ㅠㅠ3 11.28 06:25 35 0
캬~ 이래서 내가 취업 안했다 ㅋㅋㅋ 11.28 06:25 75 0
오랜만에 눈 구경중인데 자꾸 제설 작업해서 짜증난다...13 11.28 06:24 493 0
눈 오는데 가죽 부츠 괜찮아? 1 11.28 06:24 70 0
수인분당선 왕십리쪽으로 가는거 탄 사람 있어?? 배차 어때??? 5 11.28 06:23 174 0
오늘 출근룩 참고해13 11.28 06:23 1494 0
눈 진짜 미쳤네3 11.28 06:22 516 0
나 신입이라 잘 모르는데 연차 써도 됨?3 11.28 06:21 194 0
바지 두꺼운게 없는데 레깅스라도 같이 입을까1 11.28 06:2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