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사정상 시험을 1월에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럼 한달동안 필기 공부하는 것보다 실기를 공부하는게 더 나을까 싶어서..


 
익인1
병행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나같은 경우엔 딱히..... 도움 안됐엉
2시간 전
글쓴이
그렇군 고마워!!
2시간 전
익인2
나는 학원 다니긴했지만 그렇게 가르치더라 실기 한번 돌리고 필기했음
2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는 실기 먼저 공부하는거 괜찮았어??
2시간 전
익인2
웅 필기 칠 때 1과목만 공부해도 괜찮았어
2시간 전
글쓴이
오옹 답변해줘서 고마워!!
2시간 전
익인3
딱히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69 0:4656813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50 11.23 20:2927234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77 11.23 20:1525816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20 11.23 20:5746912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3 11.23 21:096462 0
오늘 택배 보냈는데 담주 몇요일에 도착할까? 12:58 6 0
배달 주문 안받으면서 왜 열어놓는거지? 12:58 6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좀 된 전애인 차단해본 사람 있니… 2 12:58 13 0
이쁘장 목소리 예쁨 vs 짱예 목소리 이상함3 12:58 16 0
가족사업하는데 일을 나만해 다들 일을안해서 미칠거같음 12:58 14 0
필러는 녹으면 얼굴 어디로가?2 12:58 28 0
나 여자 35살인데 남친이 결혼 미루면 걍 생각없는거지? 3 12:58 24 0
쿠팡에서 아이폰 구매할 때 로켓배송 되면 정품인거지? 3 12:57 16 0
자취생 야무진 한끼!!!!!1 12:57 41 0
축의금 궁금한 점 12:57 5 0
파데만 바르면 건조하고 푸석해 보인당.. 12:57 9 0
사주랑 신점 보러 다녀왔는데 두집에서 전부 다 지금 만나는 남자랑 얼른 헤어지라함7 12:57 36 0
예쁜 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진짜 .. 홀리는 기분이야 •••✨4 12:57 37 0
이성 사랑방 호감 or 썸단계에서 나한테 카톡,전화 자주 하면 팍식이야… 12:56 21 0
이성 사랑방 지금까지 연애 4번했고 다 단기연애했는데 이건 내 문제일까,,? 2 12:56 19 0
이태원 게이클럽 처음 다녀왔는데 어제4 12:56 60 0
작년 궁평지하차도가 침수된 건 자연재해 때문임9 12:56 18 0
웨이브랑 디플 둘중 머가 나을까1 12:56 8 0
어쩔 땐 내가 세상 예쁜데 어쩔 땐 세상 못생김 ㅋㅋㅋ… 1 12:56 11 0
집순이 집돌이 중에 회피형 많은듯3 12:56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00 ~ 11/24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