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회사 기숙사는 1인실이 아니라 몇명이랑 같이 잘수도 있음,대신 돈은 안듦

후자는 혼자 쉴수있고 편하지만 숙소 돈은 5-6만원 예상



 
익인1
닥2
3일 전
글쓴이
이유는??
3일 전
익인1
편하니까
3일 전
글쓴이
그러면 당일에 집 일찍 나와서 그냥 바로 기차타고 가는거 가능할까? 편도 2시간 예상이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96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43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622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09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6 0
알바 펑크내는 애들은 진짜 펑크 자주 내네1 11.24 12:34 55 0
간호사들은 의사랑 결혼하는 이유가 뭐지….?6 11.24 12:33 120 0
우왕 어제 술 마셨는데 살빠졌네2 11.24 12:33 23 0
내 사촌동생 집에서 부모님이랑 영어로 대화하거든? 2 11.24 12:33 227 0
아 원래는 진짜 내가 한심하게 산다고생각했는데 2 11.24 12:32 78 1
그로우어스 트린트먼트 저거 별로지 않아? 11.24 12:32 12 0
태하는 진짜 귀엽다....ㅋㅋㅋㅋ2 11.24 12:31 51 0
이분 보니깐 다이어트에 중요성이.. 11.24 12:31 173 0
볼보는 자동차 어느정도 급이야? 11.24 12:31 24 0
리버시블 패딩 살말 골라주라!!1 11.24 12:31 63 0
망상만할땐어떡행? 이것저것 이뤘으면좋겠는 생각들7 11.24 12:31 30 0
다이어트중인데 스시먹는거 에바일까4 11.24 12:30 124 0
여자들끼리 돕고 살아야지 하더니3 11.24 12:30 47 0
이성 사랑방 29살이 20초중반 여자 만나려면 데이트 비용은 독박으로 내야해?11 11.24 12:30 224 0
어제 발가락에서 피가 이렇게 날 수도 있구나 경험함 11.24 12:30 39 0
약간 봄웜 화장 해보고 싶은데 11.24 12:29 23 0
남친이랑 마라탕후루 챌린지 찍을 수 있음? 2 11.24 12:29 18 0
의료기사고 병원에서 일하는데 네일팁 붙이고싶은거 꾹참고살았는데 11.24 12:29 27 0
이거 나한테 관심있다는거지?ㅎㅎ 11.24 12:29 35 0
아디다스 운동화 착용감 좋은편은 아니지?3 11.24 12:2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