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시간 거리였단말이야? 근데 그사람이 진짜 1시간동안 계속 떠드는거야 30분까지는 어찌어찌 반응도 힘차게 하고 하하호호 하면서 버텼는데 그 아후부터는 정말 토할거같더라고… 멀미심하게 났어… 보통 기빨리면 “ㅎㅎ 제가 ㅇㅇ시까지 어딜 가봐야대가지궁ㅎㅎ 저 가볼게영ㅎㅎ” 하고 자리 피하면 되는데 차 안에 갖혀있는건 정말… 너무 괴로웠어 ”엥 너가 i라고? 완전 e같은데!“소리 맨날 듣지만 아냐… 나도 어쩔 수 없는 i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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