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향이 그렇거든
청력과민증까진 아닌데 입에 든 소리도 그렇고
입열때 침튀는거나 식사에 집중 못하는거 등등 여러가지로 이야길 잘 안해
듣는것까진 흘려가듯 들어도 말은 안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해해주거나 같이 안먹거나 하던데 애인입장에선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