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0l

내가 성향이 그렇거든

청력과민증까진 아닌데 입에 든 소리도 그렇고

입열때 침튀는거나 식사에 집중 못하는거 등등 여러가지로 이야길 잘 안해

듣는것까진 흘려가듯 들어도 말은 안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해해주거나 같이 안먹거나 하던데 애인입장에선 어떨까



 
둥이1
그런 사람인 거 알면 걍 나도 말 안 하고 편하게 먹을듯
1개월 전
둥이2
숨 막힐 거 같긴 한데 다른게 좋으면 이해하려 노력은 해볼듯
1개월 전
둥이3
불편해
1개월 전
둥이4
내 전애인 그랬는데 그냥 귀여웠음
배고팠나보다 ~ 그러고

1개월 전
둥이5
싫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86 12.24 20:0862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89 8:4620581 0
이성 사랑방/이별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53 12.24 15:2450448 1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진짜 애같은건가? 47 12.24 17:4731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30 3:307356 0
장기연애 타입은 두가지 같음 ㅇㄱㄹㅇ12 11.24 19:13 791 0
남익들 이 경우에 너네는 못 잊어?? 2 11.24 19:12 121 0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라는 익들은 뭐가 중요해? 7 11.24 19:10 187 0
근데 장기연애 아니어도 성인 연애면 할 거 다 하지않아..?2 11.24 19:09 228 0
애인 생일에 호텔+저녁+선물+케이크 돈 다 내는거 오바야?? 4 11.24 19:07 144 0
이런 불안 어떻게 없애? 11.24 19:07 38 0
지가 선톡해놓고 11.24 19:07 49 0
연애중 만약에 애인이 헤어지자고 하는데 1 11.24 19:04 90 0
잡힐사람이면 똥을싸도 잡히고, 안잡힐사람은 억을 준다해도 안잡혀?35 11.24 19:04 281 0
중요한 일 있을 때 최대 얼마까지 안 볼 수 있어?8 11.24 19:02 63 0
친구가 10살 차이나는 사람 만나려고 하는데 뜯어말려도 돼?11 11.24 19:02 194 0
너무 후회스러워 1 11.24 19:02 54 0
장기연애보단 첫사랑 있는 사람이 더 뭣같음8 11.24 19:01 314 0
나만 바람/환승/가스라이팅남 만나본적 없어..?1 11.24 19:00 41 0
난 장기연애중인데 장기연애 싫은 거 너무 이해되는데?? 11.24 19:00 95 0
고백 어떻게해...?3 11.24 18:59 131 0
짝녀가 둘이 만나자는거에 나오긴 하는데9 11.24 18:58 229 0
불안형이 회피형과 만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래11 11.24 18:57 476 0
익들아 그럼 장기연애 한 건 어떻게 알아보는거야?8 11.24 18:56 160 0
이별 차였는데 연락하고 싶어 10 11.24 18:56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