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근데 미니사면 영상만 볼거같긴 해ㅠ


 
익인1
스위치
4일 전
익인2
하고싶은 게임 있어?
4일 전
익인2
스위치는 살 때 아예 게임도 두세 개 같이 사서 돌아가면서 해줘야 안 질림 안 그러면 나처럼 구석에 두고 안 하게 돼 ㅋㅋㅋㅋ 미니 사면 모바일겜하고 영상보고 책 읽고 의외로 다양하게 쓰더라
4일 전
글쓴이
동숲말고 딱히 없음
4일 전
익인3
아이패드 미니
난 프로 쓰다가 미니로 왔는데 이틀정도 쓰니까 적응완 미니 괜찮아 진짜 필기도 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90 7:553223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56 11.27 20:4959567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4 11.27 21:14272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5 11.27 20:4268908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84 13:204245 0
오늘 재택 안 했으면 점심에 도착할 뻔 8:44 24 0
폭설 와서 좋은 점도 있어?1 8:44 43 0
서울이라 오늘 폭설인지 몰랐는데 외근 어케가니.... 포천쪽 어때? 8:43 18 0
아 겨울에 워터파크 개장했네 8:43 29 0
오늘 회식 취소됐음 좋겠다7 8:43 56 0
회사 2시간만에 도착했는데 진빠져서 일을 못하겟어 8:43 28 0
오늘 퇴근하고 영화보러갈까 말까3 8:43 39 0
이번주 주말 서울가는데2 8:42 41 0
와 눈 진짜 미친거 아님????12 8:42 2096 0
짜파게티랑 같이 먹을 음식 추천 좀6 8:42 30 0
우하하 1교시 휴강에 나머지 비대면이더 8:42 29 0
우리집 정전됐어… ㅋㅋㅋㅋㅋㅋ1 8:42 68 0
나만 겨울에 인간 곰 처럼 다녀? 8:41 26 0
눈 미쳐서 재택근무하게 됨 8:41 32 0
나 진짜 지능에 문제 있는 것 같음...5 8:41 139 0
김해공항 국제선 3시간 전에 도착하면 충분하겠지?.. 8:41 17 0
ㅋㅋㅋㅋㅋ우리회사 사장님 정문에 서서 도착하는 직원마다 축하환호 하는중^^74 8:41 6775 4
근데 첫눈이 이렇게 폭설로 온적이 있었나.......?2 8:41 58 0
이성 사랑방 와 대놓고 무시하네4 8:41 165 0
이성 사랑방 지팔지꼰연애(?) 해본사람들 있니?? 18 8:40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20 ~ 11/28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