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같이 배드민턴치고 술 먹기로 해서 친한 오빠가 차 끌고 픽업까지 해 줬는데 배드민턴장이 꽉 차서 결국 배드민턴은 못 치고 시내 구경하다가 술 먹음

구경하다가 내가 커피 사 주고(3500)
노래방 오빠가 내고(3000)
술값 오빠가 내고(72000)
둘 다 흡연했다가 끊었는데 오랜만에 피재서 오빠가 담배 사고 한 개비 피고 나 줌(5100)

내가 술값 반띵 보낸다고 했는데 36000원 보낼까 걍 40000원 보낼까 걍 대충 보내면 되는데 내가 넘 깊게 생각하나


 
익인1
나라면 사만원 보낼듯
2개월 전
익인2
난 사만원 보냄
2개월 전
익인3
난 걍 사마넌
2개월 전
익인4
4만원,,,도 부족한 것 같긴 한데 걍 4만원 보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6 02.17 09:2186989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7 02.17 16:4459042 46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2 02.17 12:0817838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47 02.17 19:0212360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16 02.17 09:41245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결혼 인사드릴때 어디까지 드려? 8 0:00 91 0
진짜 옷 안사려고 했는데 0:0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을 좋아하는데 헤어지자 했어5 02.17 23:59 197 0
급전 필요하면 어캄5 02.17 23:59 41 0
얘들아 너넨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고있어?2 02.17 23:59 22 0
이성 사랑방 내일 짐 받으려고 마지막으로 보려는데2 02.17 23:58 33 0
빠르게 아무나 골라주라ㅠ4 02.17 23:58 74 0
키덜트 졸업 어케 하냐 대체 2 02.17 23:58 19 0
2주만났는데8 02.17 23:57 85 0
알바 얼마정도 해야 오래 했다고 생각해?4 02.17 23:57 31 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진짜.. 한 번쯤은 꼭 봤음 좋겠음37 02.17 23:57 826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을 가지면 안되냐는 말에 2 02.17 23:57 68 0
공기업 취업한 익들있어? 공기업은 학벌 안중요해?10 02.17 23:57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뭐해주지 02.17 23:57 24 0
30살인데 직업 방황하는 익 있니 .....4 02.17 23:57 65 0
엄마가 맛난거많이 해줘서 많이먹으려고했는데 배가너무불러서못먹겠다 02.17 23:57 8 0
어학연수 보통 몇 개월정도 감?? 02.17 23:57 10 0
0원보다 200이 낫다!! 02.17 23:57 20 0
알바구해야 하는디 1 02.17 23:57 15 0
앞트임 할말?? 40 5 02.17 23:56 7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