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근데 여대가 공학이 되면 안되는거야?3 l 일상
  새 글 (W)       
l조회 84l
그게 그렇게 재학생들한테 타격이커?
대학 레벨이 내려가거나 입결이 내려가거나 그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쪽의 문제가 아님
2일 전
익인2
이사장 맘이지 뭐
2일 전
익인3
학교의 존재이유, 정체성이 사라지는거니까 반대하는건 이해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39 2:5452229 150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20 9:0934480 0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175 11:4896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76 2:3534206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374 13:473914 0
일주일동안 살 엄청 빼는 법 알려줘12 11.24 14:24 378 0
첫사랑이랑 다시 사귀기 vs 개짱잘남이랑 사귀기15 11.24 14:24 206 0
붕어빵 얼리면 1년 보관 할 수 있어?5 11.24 14:24 40 0
의대 올해 합격한애들 내년에 뭐할거야? 11.24 14:24 33 0
나 오늘 위 줄어든거 실감함 11.24 14:24 20 0
친구들은 자취하면 부모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시던데 11.24 14:24 52 0
나진짜 입맛 엄청 싼편 같아 11.24 14:23 15 0
까만 코트 골라주..1122 11.24 14:23 34 0
다들 붕어빵 몇 개 먹어?2 11.24 14:23 26 0
무당익들 있어??? 11.24 14:23 21 0
어그 고민 다 들어와바!!!!!! 5 11.24 14:23 225 0
내가 산 거 사진이랑 얼마나 다른지 봐줄 익 5 11.24 14:23 20 0
재채기소리 크게나오는거 어떻게못해? 지하철에 잇는사람들 다쳐다봣어 11.24 14:23 17 0
너네 당장 3000만원이 생기면 뭐할거야7 11.24 14:23 28 0
부모님이 결혼 안 하는 조건으로 집을 사준다면 11 11.24 14:23 99 0
중소기업 4년차에 5500이면 중견이랑 월급 비슷한걸까??2 11.24 14:22 44 0
거의 매일 화장하는 익들 퍼프랑 브러시 세척 주기가 어떻게 돼? 11.24 14:22 14 0
체한건가?2 11.24 14:22 32 0
환승이직 어려운 거 맞지.....??? 힘들어서 못하겟음 ㅜ 3 11.24 14:22 86 0
아니 식당에 셀프바 반찬은 왜 챙겨가려는거지.. ㅋㅋㅋ 11.24 14:22 55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2 ~ 11/26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6 14:42 ~ 11/26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