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회사에선 조용히 지내고 운동다니고 스팀 게임하고
요리가 취미임
최근에 남미새 친구 두 명 
이슈로 친구들 무리 분열된 김에
각자 손절침
난 이성친구도 없네


 
익인1
무리 분열됐다고 친구가 싹 사라지는게 말이 되나 뭔가 본인한테도 문제 있을 것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소수만 가끔 연락만 하는데 안보니까 친구라고 생각안들긴 해
2개월 전
익인5
이런 댓글 쓰는 사람도 문제 있을 것 같긴 해
2개월 전
익인2
사회성 없어보여
2개월 전
익인3
보통 그런경우는 며칠 지내다보면 알게 되던데 손절 친건지 당한건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정말로 각자 흩어짐 손절치면서 손절당함
2개월 전
익인4
별 생각 없음 중고딩대때 친구 있게 지냈으면 됨
사회나오고 결혼하면 다 흩어져서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도 30대 중반이라 술 먹고 술 주정하고 남자얘기만하는 친구들 껴있고 새벽 2시에
전화거는 거 때문에 정리함

2개월 전
익인5
엥 그럴 수도 있지 윗댓 뭐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6 02.17 09:2186469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7 02.17 16:4458324 46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2 02.17 12:081778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45 02.17 19:0211825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13 02.17 09:4123893 0
요리쪽이 군기 빡세다하는데3 0:07 16 0
신경치료 끝났는데 일주일 뒤에 다시 아파질수도 있어?1 0:07 15 0
오늘따라 야식이 너무 먹고싶다2 0:07 15 0
중견기업 vs 7급 공무원5 0:07 37 0
네웹 웹툰이 원래 이렇게2 0:07 24 0
5단 책장 기본 7만원 이상인가?1 0:06 11 0
이성 사랑방 ESTJ남자랑 계속 연락하고 싶은데 8 0:06 46 0
와.. 진짜 생색 안내면 뭐하는지 모르겠다 0:06 17 0
도우인 화장 해봤다9 0:06 574 0
이력서에 레퍼런스 체크에 필요한 전번 쓰는 란 있는데 개인번호로 써야하나 0:06 14 0
차라리 몸쓰는 일 하고싶음 0:06 26 0
하이라이터랑 쉐딩 중에서 뭐를 더 데일리로 잘 쓸까2 0:06 11 0
젤네일 원톤 색깔 추천좀...!!!1 0:06 15 0
회사 사람들이 친목 강요해서 기절할거같아 0:05 19 0
지에스 야간물류 언제 들어와? 왜 안오지 0:05 10 0
알바 골라주아 0:05 9 0
카톡 오픈 채팅 개인톡 잘 아는 사람?4 0:05 19 0
수박 한 통에 만원 0:05 12 0
내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했던 오빠가 1년 만에 연락왔는데 안 받아줘.. 2 0:05 56 0
탈락한 친구한테 자랑하는거 눈치없는거야?2 0:05 4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