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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곤 설명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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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약간 피폐,마라맛? 노란장판 느낌?
6일 전
글쓴이
오 그런 듯?
6일 전
익인1
현실적인 씁쓸한 이면이 있는 건 쇼코의 미소 어때? 단편소설집인데 담담한 문체와 함께 씁쓸한 내용들이 매력적인 도서야!
6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6일 전
익인1
약간 찝찝함이 남아도 괜잖다면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도 읽어도 좋을 듯!
6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우!
6일 전
익인2
해가 지는 곳으로
아가미
1차원이 되고 싶어

6일 전
글쓴이
고마우!!
6일 전
익인3
원도
3일 전
익인4
좀 다르긴 한데 리틀라이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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