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3 11.29 12:255457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3 11.29 14:006291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64 11.29 15:516582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0 11.29 11:3358465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5 11.29 21:5211351 1
서울 7호선 출근러들 서둘러서 나가셈2 11.28 07:35 219 0
니트 보풀 이정도면 버려?1 11.28 07:35 43 0
국정감사 영상 몇개 알고리즘 떠서 보면 11.28 07:35 12 0
평택 사람들 삿포로 여행비 아꼈다 11.28 07:35 27 0
아이씨 우리 동네 눈 다 녹았네..2 11.28 07:35 86 0
아니..우리집처럼 실외기 눈쌓인사람있니6 11.28 07:35 89 0
12월 1일에 이사하는 날인데 11.28 07:35 21 0
같은 나라 아닌 수준인 내 동네2 11.28 07:35 107 0
주차장 입구에 차버리고 도망갔데1 11.28 07:35 65 0
이정도면 다 같이 오후출근하자,,, 11.28 07:35 19 0
근데 부산은 눈 많이 안왔어?3 11.28 07:35 102 0
오늘 눈오리도 못 만들겠는데? 11.28 07:35 31 0
올해 배달음식은 어제부로 강제로 금지 당하게 생겻네 11.28 07:34 38 0
전원 재택근무 공지나왔다26 11.28 07:34 2469 0
여기에 음식물을버리네? 11.28 07:34 23 0
지하철 1호선2 11.28 07:34 241 0
눈보러 삿포로 왜가냐 ? ㅠㅠ 11.28 07:34 25 0
아니 우리회사 왜 재택 공지 안하는지 모르겠네 11.28 07:34 74 0
용인 사는 사람들 어제부터 되게 많이 보인다3 11.28 07:34 54 0
여드름이 자연적으로 터져도 흉이 남아 11.28 07: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