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2l
부모님집에서 거주에 필요한 돈은 다 지원해주신다고 할 때! 


 
   
익인1
내기준 적당..
7일 전
글쓴이
그럼 얼마부터가 많은 편이야?
7일 전
익인1
70 이상!
7일 전
익인2
아니 걍 평균 ㄹㅇ
7일 전
글쓴이
아 지표같은거 보고 싶은데 표같은거 없나
7일 전
익인3
적당 70부터 많음
7일 전
익인3
집순이 50이면 많은편
7일 전
글쓴이
인싸면?
7일 전
익인3
애들 부족해보이더라 맨날 저녁먹고술먹고 이래서
7일 전
익인3
알바하던가해야지
7일 전
글쓴이
3에게
엄마가 독립자금 용돈에서 저축하라고 하는데 다른 집들은 어떤 편이야?

7일 전
익인4
그냥 평범... 나 대학다닐때 딱 50 받는 애들이 제일 많았어
7일 전
익인5
적당히 아끼며 살면 괜춘할듯? 나는 순수용돈 30받아서 돈없어서 알바했어^.^ 물론 그달월급 그달에 다 씀. 내 주변엔 아예 안받아서 알바 많이했던 애도 있고, 알바 안하고 부모님 카드로 한달에 100넘게 쓰는 애도 있어. 다 자기집 사정따라 사는듯,,
7일 전
글쓴이
오 필요한 정보 다 있는 것 같아 댓글 고마워!
7일 전
익인6
10년전에 내가 40받았는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많은간 아닌거같아!
7일 전
글쓴이
그럼 익인6의 평균기준, 많은 기준이 어떻게돼?
7일 전
익인6
나 학생때는 만원 넘는 식사면 비싸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한끼에 만원은 무조건 넘으니까.. 딱 쓰니가 보통인거 같고 많다고 느끼는건 60-70?
근데 같은 돈이어도 연애하면 빠듯하고 안하면 괜찮고 그런거 같아ㅋㅋㅋ

7일 전
익인7
용돈 안 받고 알바 하는 경우 많아 생각보다 나랑 내 주변은 오히려 용돈 안 받는 걸 당연하게 여김
7일 전
글쓴이
용돈 받으면 저축도 하나? 아니면 다 써?
7일 전
익인8
아니
7일 전
글쓴이
익인8 용돈 기준이 궁금한데 물어봐도돼?
7일 전
익인8
본가에서 80받는데 딱 적당해
6일 전
익인9
본가면 부족하진 않은데
7일 전
익인10
50이면 딱 평균느낌? 주변에 그정도가 젤 많은듯
7일 전
익인11
본가면 넉넉한데
7일 전
익인12
평균? 내가 19년도에 50 받을땐 진짜 넉넉했는데 24년도에는.... 확실히 타이트함
7일 전
글쓴이
넉넉하다는 익도 있고 타이트하다는 익도 있고 의견 다 소중한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ㅜㅜ 어렵네
7일 전
익인12
음 쓰는 거에 따라 다를듯 ㄹㅇ 찐 집순이들은 남고 데이트하고 자주 놀러다니면 타이트or부족해,,,,
7일 전
익인13
딱 평균
7일 전
익인14
월세 대주고 추가로 50이면 많이 받는 거 아닌가 실질적으로 따지면 100 정도 들어가는 거일 텐데?
7일 전
익인14
본가 살고 50이면 조금 빠듯할 거 같음 옷 한두 벌 사면 그 달은 무조건 알바같은 걸로 추가 수입 생겨야 해ㅠ
7일 전
익인15
나 대학때 (코로나전) 50받고 알바했었엉
지금은 빠듯하지않을까??
보통 1-2달 정도 쓰면 얼추 예산 잡을수있어서..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용돈에 옷 포함!
7일 전
익인18
집에 살면서 50이면 괜찮은데!! 난 알바하긴할듯..
7일 전
익인19
난 은근 옷 살 때 빡빡해
7일 전
익인20
걍 평범한 듯
7일 전
익인21
평범? 그리고 난 부족해서 알바함
7일 전
익인22
자취 아니라 무난
7일 전
익인23
ㄴㄴ적
7일 전
익인24
난 용돈없이 알바로 저정도 벌었어
본가애서 살고 나머지는 엄빠지원 근데 애매해 아끼면 쓸수는 있는데 옷사고 술먹고 이러면 돈이 많이깨짐 ㅠ 근데 아끼는 습관 들이게 되더라구 살순 있음

7일 전
익인24
특히 나처럼 공강없이 학교다니고 맨나 술먹고 친구만나고 이런 사람이면 쪼달릴수도 근데 또 살아는 져
궁금하면 더 물어봐 나 코시국때 학교다녔어서 ㅎ... 작년졸업했음

7일 전
글쓴이
그럼 혹시 주변에 용돈만으로 독립자금 모으는 케이스 있었어?
왜냐면 엄마가 지금 용돈에서 독립자금 저축하라고 하더라고

7일 전
익인24
물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내 기준으로만 말해주면 어려울거 같긴해 위에 적어놓은 내용대로 나는 자주 놀고 매일 술먹고 이랬어서..
근데 !! 부족한만큼 내가 가계부 쓰게 되고 옷 사는 것도 비슷해도 저렴하게 산다던지 관리하게 되더라고
추가로 나 같은 경우는 아껴씀 + 학교 장학금 받고 이랬어서 결과적으로 천만원정도 모으긴 했었어
내 답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6일 전
익인24
배달음식 안먹고 옷은 한두벌 사고 ~ 이런 느낌으로 모은거 같음 아 취업시즌에는 거의 공부만 해서 지출이 현저히 줄긴 했어 막학기 계획도 세워보면 좋을듯

돈은.. 있을수록 씀씀이가 커지고 그럼 또 더 많이 필요하고 불만족스럽게 됨 정해진 예산에서 얼만큼 잘 활용하냐가 중요한거 같아
나도 알바 추가로 하는데 용돈 100씩 받는 친구들이랑 비교도 많이 하고 했는데 다 집안사정이고 ㅎ 그렇게 비교하면 끝이 없더라구

6일 전
글쓴이
24에게
맞네 비교하면 끝이 없긴 하네 ,,, 어렵다어려워 하여튼 조언 고마워 도움 많이 됐어!

6일 전
익인24
글쓴이에게
웅 비교하면 나만 슬퍼지더라 ㅎㅎ..그래도 쓰니는 순수 50씩 받는다 했으니 내 생각엔 생활해보고 알바하면 되지 않을까?
한두달 정도 써보면 패턴 잡혀
있는대로 다 쓰고 더 바라게 되는게 돈이라는거 느낄거야 정말로 ㅌㅋㅋ

6일 전
익인25
그냥 평범한수준 ㅇㅇ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375 11.30 22:2745831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289 3:48390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245 11.30 21:3324311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13 11.30 23:1615567 7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68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서운해?8 11.26 21:25 106 0
혹시 인간관계 나 같은 익 있어?2 11.26 21:25 84 0
국내선 9시30분이면5 11.26 21:25 23 0
첫째들아 너희도 애인 앞에서 애교 많이 부림?? 3 11.26 21:25 30 0
우리집 진짜 일찍 자는거 같음8 11.26 21:25 41 0
중딩 때 앞머리 고데기 했다고 다 보는 앞에서 계수대에 11.26 21:25 25 0
그립톡 한개에 3만원 쓰는거 에바?1 11.26 21:24 15 0
이성 사랑방 전에는 내가 싱숭생숭해서 연락 잘 안 하면 전화하더니 11.26 21:24 39 0
근데 꾸금 벨소 쓰는 사람들 말이야 4 11.26 21:24 17 0
일손 모자라서 어디 손 남으면 득달같이 빼가는 회사에서1 11.26 21:24 11 0
진짜 예쁜 머플러 2개중에 골라주고 정보도 얻어갈 사람!21 11.26 21:24 336 0
영화관이랑 같은 건물 카페에서 일해 본 익 있어??? 11.26 21:24 13 0
너네 다 두꺼운 코트 입고다녀? 아님 아직은 자켓? 11.26 21:24 11 0
엔화 한화로 바꾸려는데 그냥 바로 은행가져가면 돼??2 11.26 21:24 34 0
팔 들고 자는 익 없니.. 11.26 21:24 19 0
가젤 검정있는데 퓨마 스피드캣 구지야? 11.26 21:23 20 0
현실에서 오빠소리 못하겠어서1 11.26 21:23 30 0
듀이셀 팩 유명해?? 11.26 21:23 7 0
땡초참치김밥을 먹다4 11.26 21:23 29 0
여익들아 누나라고 해보라고 하는이유가 뭐야4 11.26 21:2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