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내 기준엔 많은거 아니고 걍 쓸때 쓰는건데

성인인데 용돈 받아 쓰는걸 철 없는걸로,, 생각해야하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8 11.29 12:255635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3 11.29 14:006517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71 11.29 15:5169052 12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4 11.29 11:336043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7 11.29 21:5212359 1
아 오늘 면접인데 가지말라는 신호일까,,,ㅎ 11.28 07:30 34 0
호주어그 정사이즈 or 한사이즈업 추천해조!1 11.28 07:30 31 0
지금 6호선 ㅇㄸ?? 11.28 07:30 23 0
이런 날 회사 지각하는거 너넨 어떻게 생각함24 11.28 07:30 530 0
나오늘연차다 11.28 07:30 24 0
눈도 적당히 와야지 진짜 11.28 07:29 25 0
진짜무슨 ㅠ 11월 첫눈이 폭설 11.28 07:29 17 0
신입사원이 방금 카톡으로 폭설 때문에 연차 쓰겠대35 11.28 07:29 2129 0
진짜나만재택아니야..?8 11.28 07:29 86 0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차 멈췄음... 11.28 07:29 26 0
이게머시여 머냐고3 11.28 07:28 168 0
와 지하철에서 눈밖풍경보며 캐롤들으니까1 11.28 07:28 54 0
서울익들 다들 출근 제시간에 해??1 11.28 07:28 64 0
인천 사람들.. 혹시 거긴 지금 비오니.........???2 11.28 07:28 77 0
눈사람 진심 다 뿌수네 사람들...1 11.28 07:28 424 0
지읒소 다니면 안되는 이유 = 오늘 내가 출근함6 11.28 07:28 77 0
고속버스인데… 에어컨 틀어주시는거같아..8 11.28 07:28 145 0
헌터 신발은 여름꼬지? 11.28 07:27 19 0
누군가 눈사람 만들어뒀더라3 11.28 07:27 30 0
솔직히 교수님사장님이사님들도 출근하기 힘들잖아요 11.28 07: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