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피노 헤어팩인거같아 얘는 근데 향이미침 먼가 플로럴계열 향인데 진짜 만나는 사람마다 머리 냄새 다 좋다고 했어 지금은 미장센 3분 살롱팩 쓰는데 얘두 향 기가막히거든 근데 효과는 피노가 체고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92 11.27 20:4945828 3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19 7:5517250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9 11.27 21:142154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0 11.27 20:4255270 1
일상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91 11.27 18:206139 0
회사 2시간만에 도착했는데 진빠져서 일을 못하겟어 8:43 27 0
오늘 퇴근하고 영화보러갈까 말까3 8:43 38 0
이번주 주말 서울가는데2 8:42 38 0
와 눈 진짜 미친거 아님????12 8:42 2081 0
짜파게티랑 같이 먹을 음식 추천 좀6 8:42 28 0
우하하 1교시 휴강에 나머지 비대면이더 8:42 29 0
우리집 정전됐어… ㅋㅋㅋㅋㅋㅋ1 8:42 55 0
나만 겨울에 인간 곰 처럼 다녀? 8:41 26 0
눈 미쳐서 재택근무하게 됨 8:41 32 0
나 진짜 지능에 문제 있는 것 같음...5 8:41 122 0
김해공항 국제선 3시간 전에 도착하면 충분하겠지?.. 8:41 17 0
ㅋㅋㅋㅋㅋ우리회사 사장님 정문에 서서 도착하는 직원마다 축하환호 하는중^^74 8:41 5802 4
근데 첫눈이 이렇게 폭설로 온적이 있었나.......?2 8:41 55 0
이성 사랑방 와 대놓고 무시하네3 8:41 155 0
이성 사랑방 지팔지꼰연애(?) 해본사람들 있니?? 18 8:40 189 0
쫌쫌따리 그동안 옷산거 있어서 8:40 19 0
오늘 알바 첫날인데 좀 일찍 가는 게 좋아??2 8:40 42 0
교직원은 9시까지 출근하래ㅋㅋㅋ 8:40 46 0
삿포로 체험도 하고 럭키비키자나^^3 8:40 55 0
아침부터 상사한테 막말 듣네 ㅋㅋㅋ 너 짜르고 말 잘 듣고 중국어 잘 하는 계약직 .. 8:40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06 ~ 11/28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