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여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상은 강아지사진

[잡담] 서울읷들이 생각하는 강아지 체고의 산책코스좀 알려죠.. | 인스티즈

[잡담] 서울읷들이 생각하는 강아지 체고의 산책코스좀 알려죠.. | 인스티즈

[잡담] 서울읷들이 생각하는 강아지 체고의 산책코스좀 알려죠.. | 인스티즈


추천


 
익인1
앜 귀여워😍 털 이쁘게 쪘네ㅎㅎ
장소는 상암동 하늘공원메타세콰이어길 추천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6 11.27 17:447673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838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1 11.27 20:4918220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12 11.27 15:5819046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14 11.27 20:4231571 0
장화 미끄럽지 않아????1 7:52 22 0
지금 인티에 눈 와서 신난다는 애들은 눈치 없나11 7:52 124 1
하.. 5시부터 알람 맞춰놨는데 지금일어났네 7:52 17 0
오늘 자체휴강할거임3 7:52 27 0
얘들아 나오늘 고딩때 절친했던 친구 진짜오랜만에 만나는데 너무떨려..1 7:52 20 0
재택근무 공지 내려왔는데 출근준비 하는 중.. 7:51 85 0
재택하라는데 컴이 없어 Pc방에서 원격 가능해??3 7:51 47 0
이 시간대 왕십리에서 죽전행 수인분당 사람많아?10 7:51 91 0
타지에서 온 서울익은 눈와서 지금 신났다 7:51 33 0
서울 남부에도 눈 많이 왔어?? 구로 쪽1 7:51 47 0
우린 일정 차질 없이 업무 진행 바라신댄다 7:51 27 0
평화로운 부산 ㅎㅎ 7:51 28 0
서울익 강의 째고 싶은데 7:51 20 0
입사 한달차인 신입인데 내 첫 이미지부터 이미 실망하셨대9 7:50 91 0
오늘 회사 첫출근인데 지각이야..4 7:50 138 0
아 눈 생각못했다 밥 뭐먹지.........4 7:50 26 0
카페 갔다오려고 하는데 정각에 열려나..1 7:50 11 0
수인분당 왕십리에서 출발하는건 잘 오나..4 7:50 30 0
첫퇴사앞두고 첫회사에서 당했던일들1 7:50 15 0
오늘 연차 쓸게요 못 가요 ㅠㅠ 7:50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4 ~ 11/28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