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295 4
T1🥰 종겜 달글 🥰 1361 0:244367 0
T1 다음 패치 스킨 일러스트 떴엉20 1:171506 0
T1다 나간거 아니지?17 11.26 17:475110 0
T1 정글쭈니 셀카포카 떴다14 11.26 12:311646 4
티3 결승 여긴가?5 11.24 14:01 104 0
민석이랑 우탑쭌이랑 에이전트같던데3 11.24 14:00 262 0
난 팬들한텐 눈 예쁘게 뜨는 구마유시가 예쁘다6 11.24 13:56 319 2
난 우리팀 바텀듀오 좋ㄷㅏ!5 11.24 13:52 201 0
갑자기 02트리오가 막내즈가 되어버렸넼ㅋㅋㅋㅋㅋ7 11.24 13:51 166 0
헐 근데 t1 선수들 키 왤케 커...깜놀했네16 11.24 13:45 1916 0
쑥드라 티3 2시에 결승전한대...5 11.24 13:44 107 0
티하인드 최근에 시크릿랩 광고 부분 짜른거 아쉽다3 11.24 13:39 123 0
티원보고 롤 배운 롤알못 뉴비의 첫 플레잉 후기7 11.24 13:35 154 0
류민석 군생활 50프로 돌파1 11.24 13:29 60 0
평일새벽에 그렇게 재밌게 방송말아줫으면서3 11.24 13:24 222 0
란란이 '양..양학중' 이게 ㄹㅇ 웃김4 11.24 13:21 277 1
소심발언) 나 도란선수 플레이 잘 몰랐는데 3 11.24 13:15 214 1
도란 반겨주러 오는 티원 선수들,,,12 11.24 13:12 780 3
티손실 온다 11.24 13:11 35 0
솔직히 류민석 전역하면 현티 다섯명 다 모여서3 11.24 13:11 151 0
23월즈입덕의 궁금한점! 3 11.24 13:08 78 0
리그는 순항할거같아!1 11.24 13:07 110 0
나 명가 다큐 이제 보는데 11.24 13:05 49 0
아무리 생각해도 란이가 너무 복덩이임 보석임1 11.24 13:02 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