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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얘기할때 개맛있다 개쩐다 이런 말 씀?우리집은 다른 욕은 절대 안해도 개멋있당 이런건 하고 부모님도 개꿀! 이런 말 따라서 쓰는데 


 
   
익인1
ㄴㄴ
3일 전
익인2
씀 개개
3일 전
익인3
엉 씀 우리 엄마아빠도 이제 나 따라씀
3일 전
익인4
ㄴㄴ
3일 전
익인4
욕 비스무리한거 자체를 사람 앞에서 안함
3일 전
익인5
개쩐다 이런 건 쓰는듯 욕은 안함
3일 전
익인6
함! 엄마 김치찜 개맛있는데요..?
3일 전
익인7

3일 전
익인8
어우천박해
3일 전
익인9
긍정적인것만...
3일 전
익인10
난 씀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3일 전
익인11
ㄴㄴ
3일 전
익인12
막 습관적으로 나오는데 아빠가 뭐라해서 고치려하는중 ㅠㅠ
우리집은 써도되는 분위긴 아냐

3일 전
익인13
울집은 그런말까지는 써 물론 부모님앞에서 욕은 안함!
3일 전
익인14
좋은 단어에만 개 붙여서 쓰고 부모님도 기분 좋을 때 씀
3일 전
익인15
욕은 안 하구 개맛있당!!! 이런 것만 씀
3일 전
익인16
울집도 욕은 절대 못쓰게 하는데 개쩐다 킹받네 이런건 너무 자주써서 엄빠도 따라함ㅋㅋㅋㅋ
3일 전
익인18
써 근데 그 이상 욕은 안 씀 부모님 앞에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족이 욕을 안 써
3일 전
익인18
엄마도 가끔 써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나도 엄마가 쓰는게 젤 웃김ㅋㅋㅋㅌㅋ주차할때 좋은 자리를 개꿀 자리라 하는거
3일 전
익인19
엉ㅋㅋ
3일 전
익인20
개는 써
3일 전
익인21
부모님뿐만 아니라 그냥 평소에도 안 써
3일 전
익인22
우리집은 안 씀 부모님도
3일 전
익인23
웅 난 가끔 욕도 써
3일 전
익인24
울 엄마도 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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