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나 이거 어떻게 갚아 앞이 안보이고 무섭다..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죽어서 화장비용 정도는 친척들이 내주겠지? 빚 상속된다는데 폐끼쳐서 어떡하지? 남자친구도 이 사실 모르는데 나 죽으면 많이 힘들어할거 아니야..  여러모로 민폐덩어리다 정말
나 너무 살고싶어 근데 너무너무 힘들다


 
익인1
빚이 어쩌다가 많아졌는데??
3일 전
익인2
파산 신청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08 11.27 17:4481008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50 11.27 15:582503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92 11.27 21:1414347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51 11.27 20:492419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53 11.27 20:4236801 0
아니 지하철 안전요원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9 8:46 676 0
무스탕 30만원ㅇㅣ면1 8:46 11 0
아니 경기광주3 8:45 42 0
회사컴 원격으로 하면 PPT 없어도 가능해?1 8:45 16 0
너네같음 오늘 속펌 예약했는데 원장이 먼저 다른날로 바꿔준다하면 어때7 8:45 41 0
뜨끈한 마라탕 먹으면서 영화보고싶다2 8:45 27 0
8시 반까지 출근인데 직원 12명 중에서 3명 출근함 8:45 53 0
이따 저녁에 울 고영 병원 가야 하는데.. 걱정이네 8:45 16 0
내이루부산에서 서울가는 비행기 결항될까..? 8:45 12 0
양념치킨 어디가 맛있음? 3 8:44 21 0
택시 잡아서 겨우 출근 했다 8:44 29 0
지각은 하는데 그래도 출근늦게하니 약간 좋다 ㅋㅋㅋㅋㅋㅋ2 8:44 46 0
요즘 기후보니 자연사 하긴 힘들겠다 8:44 46 0
오늘 재택 안 했으면 점심에 도착할 뻔 8:44 21 0
폭설 와서 좋은 점도 있어?1 8:44 39 0
서울이라 오늘 폭설인지 몰랐는데 외근 어케가니.... 포천쪽 어때? 8:43 14 0
아 겨울에 워터파크 개장했네 8:43 22 0
우리집 뒤 눈..5 8:43 89 0
오늘 회식 취소됐음 좋겠다4 8:43 47 0
회사 2시간만에 도착했는데 진빠져서 일을 못하겟어 8:4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00 ~ 11/28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