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코끝이 그대로인데 그냥 붓기 때문인건지 망한건지 감이 안 온다


 
익인1
한 지 얼마나 됐어?
4일 전
익인1
진짜 최소 한달 후에 봐야함 난 1년까지도 붓기 계속 빠졌어
4일 전
글쓴이
나 이제 4일 ㅠㅠ
4일 전
익인2
코는 1년까지 계속 봐야함 4일이면 부목도 안뗀 상태군인
4일 전
글쓴이
아아 부목은 안 했어!!! ㅠㅠ 연골묶기만 한 거라… 혹시 익은 큰 붓기 몇달 안으로 빠졌어…?
4일 전
익인2
아아 난 실리콘 기증늑연골 했는데 한달까지는 수술한 티 났어 내 스스로도 코 높다고 느껴졌었음 지금은 2년됐는데 모양은 예뻐도 딱히 높은 코는 아냐 말 안하면 ㄹㅇ 아무도 모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10 7:5525925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33 11.27 20:495401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2 11.27 21:142487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2 11.27 20:4263139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5 10:579671 0
본인표출아 예비군 폭설 뚫고 도착했는데 취소됐어 9 9:06 79 0
🆘오늘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이용하는 익들 꼭 안전밸트해 그래야 사고시 보험 나온대🆘1 9:06 57 0
난 애터미도 넘 싫음ㅋㅋㅋㅋㅋ2 9:06 153 0
눈 너무싫어 ㄹㅇ ㅠㅠ 9:06 18 0
오늘 지하철 ㅣ지연 심했지 않아?2 9:06 129 0
용인익.. 상하동에서 신갈오거리까지 한시간 걸림2 9:06 40 0
계단에 눈쌓인것봐ㅋㅋㅋ 몇센티나 되려나4 9:06 272 0
강남은 평소랑 ㄹㅇ 똑같음 제설 개잘되어있음 17 9:05 1834 0
나 ㄹㅇ 입사한지 얼마안됐는제 수인분당선때문에 지각쟁이됨4 9:05 140 0
패딩 신발 하얀색 오바일까?ㅠㅠ4 9:05 60 0
5시 반에 나와서 9시 쫌 전에 아슬아슬하게 출근함1 9:05 42 0
나 30일에 마카오 가는데...ㅜㅜ 비행기 괜찮겠지ㅠㅠ 2 9:05 43 0
우리팀 한명도 연차안썼는데 아무도 도착 못함 ㅋㅋㅋㅋ 9:04 61 0
신용카드 수령할때 신분증 있어야해?3 9:04 40 0
경기 남부가 문제였구나 2 9:04 324 0
와... 일찍 나와도 아슬아슬하다... 9:04 24 0
우리 수원은요,,68 9:04 2090 0
아빠 자영업 정리하셔야한다는데 6 9:03 58 0
대전-금산인데 나만 출근길 무난했나.. 6 9:03 40 0
40분 거리 2시간 걸려서 출근 완료다..../ 2 9:0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22 ~ 11/28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