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5l
오늘 토익봤는데 거의 절반이 안왔더라..? 자리 배치도에는 이름 다 있었는데 안온 사람 꽤 있더라고.. 난 오만원 아까워서 꾸역꾸역 갔다오는 타입이라 안오는 사람들 신기했어ㅋㅋㅋㅋ


 
익인1
안 오는 사람들 꽤 많더라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돈 아까워잉
4일 전
익인2
아침 일찍 시험이라 안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짼적있음,,,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나도 볼 때마다 천만번 고민해 가말아가말아..
4일 전
익인3
오늘 임박해서 오는 사람들 많았음. 늦잠 이슈거나 거리행사있어서 예상시간보다 10분씩 늦게 도착했을 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90 7:553223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56 11.27 20:4959567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4 11.27 21:14272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5 11.27 20:4268908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84 13:204245 0
솔직히 이런 날은 환승시간 없애줘야하는거 아니야? 9:41 31 0
서울 레인부츠 신을까? 1 9:40 34 0
아럇집 애기 우는 소리 들림… 9:40 19 0
건보료에 대해 자세히 아는 익인 잇어? 5 9:40 16 0
혹시 턱보톡스 부작용 당일이나 다음날부터 나타나기도 함?5 9:40 20 0
신발 다 젖었는데 휴강이래 9:40 25 0
어깡이면 카라큰거 안어울리나??1 9:40 14 0
우와... 남한산성에서 내려다본 서울 폭설이래...48 9:39 2728 13
신림 오늘 피크민하러 나가는거 둔한짓이겠지 9:39 19 0
11시에는 출근길 좀 풀리려나ㅜㅜ 9:39 21 0
눈 얘기에 끼지 못하는 지방익들 드러와..5 9:39 53 0
서울/경기 익들 자취할 동네 추천해주라 3 9:39 35 0
아 주택살다 아파트로 이사와서 9:39 24 0
나무 부서져서 도로 막고 난리네 9:39 13 0
일 힘들어 9:38 13 0
수원역 수인분당선 대박이야 경찰들 와서 네줄로 줄세움2 9:38 740 0
열 38.4도 인데 오후 일가도 될까..? 3 9:38 31 0
아랍-두부 2세들은 의외로 두부 유전자가 훨 쎈거같애 4 9:38 42 0
와 신입 개 페고싶다52 9:38 2411 0
아프다는 느낌은 없는데 몸이 열이 오를랑말랑 할때 뭘 먹어야 할까1 9:3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20 ~ 11/28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