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1l
지난번이 좀 충격이어서  이제 올라갈일만남음


 
쑥1
진짜 더 떨어지기도 힘들어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22953 4
T1🥰 종겜 달글 🥰 1362 0:246288 1
T1 다음 패치 스킨 일러스트 떴엉25 1:174384 0
T1갑자기 마이혁을 외치고 싶은 날이군17 15:41980 0
T1다 나간거 아니지?17 11.26 17:475333 0
사실 나 아직도 리핏한거 실감안남3 11.24 14:07 123 0
도란도 -탑-이였엌ㅋㅋㅋㅋ2 11.24 14:03 301 0
바루 스윽? 6 11.24 14:02 128 0
티3 결승 여긴가?5 11.24 14:01 104 0
민석이랑 우탑쭌이랑 에이전트같던데3 11.24 14:00 262 0
난 팬들한텐 눈 예쁘게 뜨는 구마유시가 예쁘다6 11.24 13:56 319 2
난 우리팀 바텀듀오 좋ㄷㅏ!5 11.24 13:52 201 0
갑자기 02트리오가 막내즈가 되어버렸넼ㅋㅋㅋㅋㅋ7 11.24 13:51 166 0
헐 근데 t1 선수들 키 왤케 커...깜놀했네16 11.24 13:45 1917 0
쑥드라 티3 2시에 결승전한대...5 11.24 13:44 107 0
티하인드 최근에 시크릿랩 광고 부분 짜른거 아쉽다3 11.24 13:39 123 0
티원보고 롤 배운 롤알못 뉴비의 첫 플레잉 후기7 11.24 13:35 155 0
류민석 군생활 50프로 돌파1 11.24 13:29 60 0
평일새벽에 그렇게 재밌게 방송말아줫으면서3 11.24 13:24 222 0
란란이 '양..양학중' 이게 ㄹㅇ 웃김4 11.24 13:21 277 1
소심발언) 나 도란선수 플레이 잘 몰랐는데 3 11.24 13:15 215 1
도란 반겨주러 오는 티원 선수들,,,12 11.24 13:12 781 3
티손실 온다 11.24 13:11 35 0
솔직히 류민석 전역하면 현티 다섯명 다 모여서3 11.24 13:11 151 0
23월즈입덕의 궁금한점! 3 11.24 13:0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32 ~ 11/27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