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에레디아 계약 관련 기사
— ❤︎ (@andmorefan) November 24, 2024
에레디아가 속한 미국 에이전시가 워낙 거물급 선수들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계약 규모가 적은 에레디아와의 협상은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선수에게 직접 이런 상황들에 대해 설명했고, 에레디아는 "만약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직접 연락해달라"고…
에레디아 계약 관련 기사
에레디아가 속한 미국 에이전시가 워낙 거물급 선수들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계약 규모가 적은 에레디아와의 협상은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선수에게 직접 이런 상황들에 대해 설명했고, 에레디아는 "만약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직접 연락해달라"고 이야기한 후 돌아갔다.
현재까지 협상 자체에 큰 진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세부적인 부분들만 매듭을 지으면 사인을 할 수 있다. 다만, 이번에도 에이전트 측의 답변이 지연되고 있는데다 에레디아까지 현재 해외 여행을 하고있어 최종 계약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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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성한이 인터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