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남한테 상처 주는 사람들은 몇배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다3 l 일상
  새 글 (W)       
l조회 22l
못된인간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내가 그 케이스인데 엄청나게 받고 있는 것 같아..
3일 전
익인1
얘들아 업보는 진짜 존재하니까 다들 남한테 선 쌓고 살아
3일 전
익인2
왜? 무슨 업보받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3 11.27 17:4493713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0 11.27 20:494105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6 11.27 21:14197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37 11.27 20:4251112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77 7:5512703 1
아씨 누가 우리회사 번호로 팩스보내는거같은데 뭐하냐고...2 9:58 54 0
난 눈이 너무 싫어 9:58 16 0
카페 마감 알바인데 전 타임 알바가 실수한 거 오픈이 나 때문인줄 앎 3 9:57 26 0
버스 이것 뭐예요?1 9:57 91 0
20년 동안 경기도에서만 살았는데 이렇게 눈 쌓인 거 처음 봄1 9:57 45 0
피티 하루전날 이야기하면 차감이야?1 9:57 20 0
몸살인 거 같은데 병원 가보는 게 좋아? 9:57 13 0
회사 휴무라 아침술하는중8 9:57 69 0
수원 제설 안 되는게.. 9:57 65 0
안 미끄러운 신발 추천 해주랑😭3 9:57 33 0
머플러 둘 중에 뭐 살까3 9:57 27 0
눈이 원래 이렇게 많이 와?1 9:57 27 0
폭설로 출근 안 한 익? 9:57 16 0
친구가 보내줬는데 눈이 너무 내려서ㅋㅋㅋㅋㅠㅠ7 9:57 813 0
난 폭설 수준으로 오길래 전국에 눈 다 오는줄2 9:57 48 0
엄마 이거 강박이지…? 욕실 청소를 하루에 3번해5 9:57 31 0
애인이랑 도보로 20분 거리 사는데 오늘 놀자고 하는거 좀 그런가? 2 9:56 22 0
와 수원이 역대급으로 눈 제일 많이 온거 같은데???3 9:56 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울증때문에 헤어지재 나 어떡해? 1 9:56 47 0
원래 자차로 출근하는데 3년만에 대중교통 출근함 9:56 19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26 ~ 11/2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8 11:26 ~ 11/2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