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연하게로 주문했거든? 근데 미리 샷 뽑아논걸로 넣어서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
가득이나 연하게인데 뽑아논걸로줘서 커피맛 1도 안남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8 11.29 12:256205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83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3139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10 11.29 17:5654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854 1
간호학과 다니는 익들 있어? 11.28 03:17 67 0
다니는 네일샵 네이버예약 생기고 나서부터 살짝 짜증남 11.28 03:17 27 0
성심당 당일치기 1122 1 11.28 03:17 82 0
와 27살인데 쉬하는 꿈꾸다가 이불에 지림2 11.28 03:17 34 0
악 겨울인가봐 연애하고싶어... 11.28 03:16 22 0
나는 왜 행복하지가 못할까1 11.28 03:16 25 0
이성 사랑방 나 남자 외모 개많이따지고 능력 엄청 보고2 11.28 03:16 29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러,, 이별할려구 8 11.28 03:15 326 0
하 초록글 개웃기다5 11.28 03:15 387 0
공부했냐고 물어보는거 견제야?5 11.28 03:14 97 0
남이랑 사사건건 비교하는 친구8 11.28 03:13 9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어지간히 외롭긴 했나보다 내친구한데 여소해달라했대 11.28 03:13 62 0
와 갑자기 궁금해서 내가 익잡에 쓴 글 전부 보고 왔는데 11.28 03:13 112 1
인스타 공유 비행기 모양 1은 무슨 뜻이야? 11.28 03:13 70 0
우리집 고양이 밥달라구 계속 울어댐1 11.28 03:12 30 0
날씨 미친... 천둥 무서워 11.28 03:12 70 0
키노피오가 절규하면서 샹들리에 부르는거 아는사람 11.28 03:12 27 0
나 인생을 너무 단순하게 사는거같음4 11.28 03:12 271 0
천둥까지 오바잖아 번개도 번쩍5 11.28 03:12 16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헤어지면 뭐하면서 시간 보내?12 11.28 03:11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