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소리 빽빽지르고 싹바가지업음


 
익인1
ㅁㅈ..하지만 그런 빌런이 또 있긴해야 해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빌런이지만 불쌍해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0 11.27 17:4484396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88 11.27 15:582927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74 11.27 20:492849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2 11.27 21:14155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81 11.27 20:4240588 0
이거 사도 손 잘안가겠지..?12 11.24 16:53 339 0
카드 손가락에 끼워주는게 11.24 16:53 30 0
엄마 기분파 11.24 16:53 11 0
폭식해서 3일동안 4키로찐거 실제로찐건 얼마정도일까3 11.24 16:53 33 0
타이즈 무발이 좋아 유발이 좋아?? 11.24 16:53 9 0
도매택인데 IYC???영어 세글자잇는거 아는사람 ㅜㅠ 11.24 16:53 13 0
흰옷에 불닭소스 흘린 거 과탄산소다, 강력 빨래 돌려도 안 지워지던데 11.24 16:53 17 0
기분 너무 안좋은데 주위에 말하면 내 약점 될거 알아서 말을 못하니까 .. 2 11.24 16:52 20 0
친구 화법 너무 답답함 2 11.24 16:52 34 0
도서관에서 일하는 익 있어??5 11.24 16:52 31 0
이거 헤르페스 아니겠지?4 11.24 16:52 1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ㅠㅠ애인보고 중남 좋다고 했는데1 11.24 16:52 80 0
컵누들 국물 다안마셔도 건강에나빠??😇2 11.24 16:51 27 0
나 생리전 감정기복 때문에 개얼척없는걸로 울었음ㅋㅋㅋㅋㅋ6 11.24 16:51 223 0
임산부가 스키 타도 돼..?26 11.24 16:51 532 0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돼?4 11.24 16:51 114 0
제발 피 묻은 거 지우는 법 알려줄사람 ㅠㅠㅠㅜㅠㅠ9 11.24 16:50 105 0
요즘 서울 패딩입어??4 11.24 16:50 117 0
친구가 내 남자동기들 보고 광공관상 수관상 이러는데 저게 뭔 소리야 ..??1 11.24 16:50 25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몇개 서운해?6 11.24 16:50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0 ~ 11/28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