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거시적으로 세계불황이나 무역전쟁 이런건 다알거고

원래 굳이 내수에 과소비하는이유가 젊을땐 연인떄문에 나이먹어선 애들때문에 소비하면서 내수경기가 돌아가는건데 

다들 굳이 과소비할 이유가 사라짐.. 앞으론 수출기업이나 필수산업쪽으로만 가야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0 11.27 17:4485337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96 11.27 15:583041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15 11.27 20:4929762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4 11.27 21:14160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86 11.27 20:4241697 0
경상도익 어릴때 자다 눈온다하면 진짜 벌떡 깨서 창밖구경하고 그랬는데..2 9:29 30 0
12월 10일까지3 9:29 23 0
20대 후반 남자 지갑 선물 골라주라2 9:29 21 0
진짜 출근이 머라고 다들 고생고생하냐5 9:28 57 0
경상도 살 땐 나름 사계절을 느꼈는데 상경하니까 봄, 가을이 너무 짧아..ㅠㅠ 9:28 18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6 9:28 35 0
상대방 외모 평가하는사람 좀 혐오감든다1 9:28 27 0
지금 지하철도 안 오는 거야..??3 9:28 107 0
11시까지 출근하라고 문자온거 못보고 9시에 옴1 9:28 51 0
남친이 출근잘했는지 물어보지도 않는거 서운하면 속 좁은건가? 5 9:28 30 0
우리팀 메신저 봐봨ㅋㅋㅋㅋㅋㅋ13 9:28 1289 0
난 직종 자체가 재택 불가라.....코로나때도 맨날 뚜벅뚜벅 출근함1 9:27 49 0
눈길 걷느라 바지 다 젖음 9:27 6 0
나애 아침을 골라죠 명란크림파스타 vs 떡볶이3 9:27 12 0
오늘 2호선 출근길어땠어 ???????? 9:27 22 0
경기 안양 광명 시흥 이쪽은 눈 어때???7 9:27 44 0
눈 오는거 낼 금욜까지만 오나???2 9:27 27 0
신발 눈에 다 젖어서 발가락 동상 걸릴 거 같음 9:26 15 0
신입쌤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9:26 67 0
여자치고 손큰편 프로맥스 추천 한다 안한다5 9:2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52 ~ 11/28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