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10 7:5525925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33 11.27 20:495401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2 11.27 21:142487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2 11.27 20:4263139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5 10:579671 0
나만 오늘 회사 1시간 넘게 지각한 거야?3 11:00 83 0
회사에ㅡ싫은직원 안그래도 싫은데; 발 겁나 끌고 다님 11:00 46 0
근데 이쯤되니까 이제 지구온난화 되돌릴 시점 지난건 확실한듯...3 11:00 466 0
앙고라 니트 어디서사................. 10:59 17 0
수원이 전국에서 눈 제일 많이왔나?16 10:59 712 0
더현대 지하 통로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소품샵 아는 사람? ㅠㅠ 15 10:59 1070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예민하지ㅠㅠ하 진짜 나도 나쁘다14 10:59 167 0
용인 눈 엄청왔다ㅜ1 10:59 220 0
손님한테 이상하게 말함 써두겠습니다라고 말 해야하는데 10:58 20 0
익들아..짜글이 vs 엽닭🥹 5 10:58 44 0
식사하고 15분 정도 걷고 있는데 걷는 와중에 졸린건 뭐지2 10:58 22 0
이성 사랑방 싸우는것도 지친다2 10:58 47 0
재작년엔가? 광주도 눈 개많이왔었는데 조용하게 지나간거같은디2 10:58 42 0
스컬프터 사려는 익들아 무신사에서 사지말고11 10:57 657 0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6 10:57 10022 0
이틀째 집에서 안나가는중 10:5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했다7 10:57 178 0
겨울신발 따로 없는익 있어?6 10:57 64 0
교사익인데 생각지도 못한 걸로 힘들구만 1 10:57 20 0
40cm 8 10:5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20 ~ 11/28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