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KDF
N
HLE
N
kt 롤스터
N
미미미누
N
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다 늙은 엄마한테 자기아기 육아시키는거 너무 불효인듯
26
l
일상
새 글 (W)
3일 전
l
조회
554
l
돈버느라 어쩔수없는경우도 많겠지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진짜 살 비치는 것 같다
일상 · 17명 보는 중
Sm 4분기 계획 떴었네
연예
광고
파워링크
애 아침식사로 요거트 줬다고 욕먹음
일상 · 25명 보는 중
지방사람인데 이거보고 충격받음...jpg
이슈 · 19명 보는 중
충격적인 북한 근황
이슈 · 9명 보는 중
부모님, 언니와 다르게 태어난 인생의 빡셈.jpg
이슈 · 2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
일상 · 12명 보는 중
허리 쫙 펴고 이거 되면 팔다리 긴 거 맞지?
일상 · 20명 보는 중
외국인 임원 데리고 무당집 간 썰.jpg
이슈 · 15명 보는 중
약 500만원 짜리 시술을 꽁짜로 받을 수 있는 고등학교
이슈 · 3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보고서에 있는 아일릿 영어(탈퇴멤)이 튀어보인다는 내용
연예
보고서 유출된거 궁금한거 있음
연예 · 5명 보는 중
익인1
근데 부잣집 아닌 이상 맡기더라
철판깐 것들이지 뭐
3일 전
익인2
우리 친척언니네 주말마다 애 맡기는데 진짜 좀 그렇긴하더라
3일 전
익인3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요즘 다 그러는듯
3일 전
익인4
ㅁㅈ ㅜㅜㅜ
3일 전
익인5
마져.. 진짜 나도 같은생각임 ㅠ
엄마한테 월 200주고 맡기는사람 꽤 많던데
육아해주는데 200은 너무 적음
그마저도 안주는사람이 많지만,,,,
본인이 애 낳았으면 본인이 키우길 ㅠㅠ 왜 늙은 엄마한테 맡기는지 모르겠어
돈버느라 어쩔수없는건 이해가도 불효인건 맞으니..
3일 전
익인6
ㅇㅈ 30대 엄마도 자기 자식 보는거 힘든데 6-70대 할머니가 얼마나 힘들겠어
3일 전
익인7
나도 최대한 내가 키우려고 했는데... 둘째가 연년생으로 생기는 바람에 입원하는 일주일 동안 시부모님이 맡아주시는데 감사하고 고마움.. ㅜ 그 외에 나머진 최대한 내가 키울거야
3일 전
익인8
불효를 하고 싶어서 하겠냐고… 요즘은 맞벌이 안 하면 애 키울 돈을 못 벌잖아 미안함 고마움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왜 불효한다고 표현하는거아
3일 전
익인10
22
3일 전
익인11
3난 맞벌이 아니라 안맡겼는데 심지어 대가도 눈꼽만치 주고나 안주고 냅다 맡기는 건 불효라고 봄..
3일 전
익인21
4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을 탓해 엄마탓하지말고 ㅜ
3일 전
익인22
55 그리고 친정엄마가 시터 맡길거면 차라리 그 돈 당신 주고 당신이 보시겠다고 했음 그런데 나가는 돈 아까워하시는 분이라
3일 전
익인9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회사 워킹맘 팀장과장님들 보면 엄마가 안도와주면 회사를 거의 못다니겠더라고 사내어린이집 있는곳 아닌이상.. 어차피 남편도 회사다니는데다가 본인 미팅이나 출장이라도 잡히면.. 남편분 워라밸 괜찮은분은 어느정도는 그렇다쳐도 남편분 교대근무하시면 어머니 도움 없으면 회사 다니는게 불가능이더라 나도 그모습보고 울엄마 시골살고 몸약해서 어차피 엄마 도움 못받으니 애는 못낳겠다 싶었음 전업말고 난 계속 일하고싶어서
3일 전
익인12
미안하고 고마워하는거랑 불효랑 별개긴 하지.. 불효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불효하는 상황을 만든건 근무 환경이고...
3일 전
익인13
맞벌이하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옴 그 사람들이라고 자기 엄마 힘든거 몰라서 그러겠냐
3일 전
익인14
부모는 무슨죄냐 .. 진짜 부모들 불쌍함
3일 전
익인15
솔직히 인정...평생을 자기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자기 애까지 키우라고 하는건 너무한듯 뭐 본인들만 괜찮다면 내가 뭐라고 할건 아니지만
3일 전
익인16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냥 사람 쓰는게 더 낫겠음..
부모님이 원해서 하는 집도 많고 돈도 넉넉히 챙겨주는 집도 많은 거 아는데.. 그리고 솔직히 베이비시터 월급보다 더 많이 챙겨주는 집 못 봄 ㅋㅋ
그래도 할머니 몸 다 망가지는 거 직접 눈으로 봐서
그게 진짜 맞는 일인지 모르겠음.
난 엄마가 아무리 손자손녀 돌보면서 귀여워하시고 정신적 교감하며 좋아하신다 한들 엄마 본인 몸이 망가지는 꼴 못봐
어찌나저찌나 상황탓이라는 거 아는디 결국 비극이고 이기적인 거임. 워딩이 좀 세지만 현실적으로 돈없으면 애 안낳는게 답
3일 전
익인17
맡길거면 용돈이라도 많이 드려야함 ㄹㅇ
3일 전
익인18
근데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안시키겠지
맞벌이 안해도 되거나 사람 쓸꺼 아님
비극임 비극
3일 전
익인19
울언니 엄마한테 첫째 맡겼었는데, 그 2년간 걔는 그 동네의 기쁨이었음. 애가 이쁜짓 많이 해서 동네 아주머니,할머니들이 맨날 울조카 보러옴. (시골이었어) 언니가 둘째까지 생겨서 회사 퇴직하고 데려가려고 하니 아빠가 정들어서 일년만 더 키우고 보낸다할 정도였어. 걔 가는 날 앞집 옆집 아줌마들 다 울었어. 언니가 용돈도 제대로 드렸었고... 모든 경우가 다르니 속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3일 전
익인20
방송만 봐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식들 진짜 많음 몸 안 좋아서 못봐준다고 하면 서운해하고
3일 전
익인23
난 어차피 애 안낳을거라 상관없지만 우리 엄마도 나 할머니한테 자주 맡겼어서 난 그 사람들 이해함 어쩔수 없지.. 지금 할머니 되실 분들도 우리 키울땐 많이들 그렇게 키우셨음
3일 전
익인24
보통은 손주가 예쁘니까 돌봐주겠다셔서 양육비 조금씩 용돈 겸 드리면 문제없는데 힘들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맡겨놓고 탱자탱자하면 불효
3일 전
익인25
솔직히 여기는 뭐 돈 준다 ㄱㅊ다 하는데 아닌 집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자식한테 나 힘들다 이럴수도 없고 말 못하는 사람들 많지
그리고 돈 줬으니까 내가 이럴수있는게 당연하다 하는 사람들 많이봄
3일 전
익인26
어린가.... 보통 친정엄마는 모르는 사람 집에 들일 바에 본인이 보겟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음 사람들마다 사정이 다양한데 왜 모든 부부가 사가지 없고 염치없는 자식으로 만들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
410
11.27 17:44
85337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
296
11.27 15:58
30413
113
일상
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
315
11.27 20:49
29762
2
야구
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
204
11.27 21:14
16077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
186
11.27 20:42
41697
0
T1
🍀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
1583
11.27 20:00
10395
0
KIA
무지들아 째내다 사투리 알았어?
33
11.27 19:01
502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0
626
0
BL웹툰
이게 ㅂㅌ에 오다니!!
60
11.27 22:40
8306
0
롯데
반즈야 반즈야
19
11.27 22:06
1243
0
두산
도리들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선수 있어?
24
11.27 21:40
1544
0
키움
무슨 다 팔려고 했네 미쳣나
17
11.27 22:14
6022
0
LG
제일 좋아하는 선수 누구야?
11
11.27 21:25
749
0
삼성
삼튜브 진짜 조용하게 돌아있다...ㅋㅋㅋㅋㅋㅋ
9
11.27 19:25
3197
1
해외거주
왜 남친한테 서운하지...
9
11.27 23:07
141
0
애인이랑 도보로 20분 거리 사는데 오늘 놀자고 하는거 좀 그런가?
9:56
1
0
와 수원이 역대급으로 눈 제일 많이 온거 같은데???
9:56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울증때문에 헤어지재 나 어떡해?
9:56
1
0
원래 자차로 출근하는데 3년만에 대중교통 출근함
9:56
1
0
약속 어기다<<를 부드럽게 바꿔주라
9:56
1
0
얘들아 당근마켓에 네일 무료로 해주는거있는데 익들이면 할 말??
9:56
1
0
경기,서울 눈많이와서 난리인데 경상도익..그저 딴세상이야기같음
9:56
1
0
백수익들 다들 뭐하고 시간 보내????
9:55
6
0
우리 아파트 단톡에 왕자 공주 너무 많음
9:55
9
0
돈까스 김치나베를 먹을까 후라이드 순살치킨을 먹을까
8
9:55
13
0
돈 아끼겠다고 영화 싸게 예매했는데…
9:55
28
0
쿠우쿠우 혼밥하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1
9:54
22
0
오늘 원래 휴무일이라 너무 다행이다
9:54
7
0
나같은 익 있음??? 연애 못하는 이유가
9:54
13
0
애들아 .... 아이폰 액정수리하는데 정품 비품 뭐로할래
1
9:54
7
0
화장대 의자 등받이 있는거 살까 없는거 살까,,,, 아직 디자인 정해놓은건 없는데
1
9:54
10
0
갈색반점 제거하는 게 낫겠찌
9:54
7
0
오늘 보행자 신호 못 건넜다고 크락션 울리는거
3
9:54
34
0
이 시간에 아파트 단지에 차 가득 차있는거 신기하다..
9:54
11
0
우리나라 직장인 진짜 대단해....
9:54
25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54 ~ 11/28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이번엔 왜케 염화칼슘 안뿌리지..?
29
2
일상
와 신입 개 페고싶다
36
3
일상
우와... 남한산성에서 내려다본 서울 폭설이래...
19
4
일상
우리부서 사람들 다같이 모텔에서 1박했음ㅋㅋㅋㅋ
31
5
일상
실시간 눈 내린 경복궁 풍광
11
6
일상
수원 버스 도착 시간봨ㅋㅋㅋㅋㅋ
15
7
일상
와 직장인들 무슨 전날 모텔에서 자고 차에서 자고 이랬냐
21
8
유머·감동
폭설 때문에 30분 지각한 신입사원 보면 무슨 생각 들어?
25
9
이슈·소식
매출10퍼 이상 안떨어지면 무대응 예정이었다는 네이버 웹툰
10
10
일상
오늘 출퇴근 빡셀거같아서 월차 썼는데
3
11
일상
아니 출근길 이랬는데 우리팀 사람들 다 제시간에 옴
5
12
이슈·소식
다소 충격적이라는 2025년 나이
12
13
일상
우리팀 메신저 봐봨ㅋㅋㅋㅋㅋㅋ
13
14
일상
와 길 꼬라지…
4
15
이슈·소식
김병만 전처 "내가 든 사망보험 4개뿐…삼혼 아니라 재혼”
2
16
일상
오늘 보행자 신호 못 건넜다고 크락션 울리는거
1
17
일상
대형생리대위에 팬티라이너 붙이는거ㄱㅊ네...
18
일상
믿어지니 나 버스 두시간째 기다리는중
1
19
유머·감동
2천년 전 폼페이 목욕탕 수준.jng
6
20
유머·감동
비정상회담 독일인 닉 어머니의 항공사 승무원 취뽀 나이.jpg
1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8 9:54 ~ 11/28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번엔 왜케 염화칼슘 안뿌리지..?
29
2
와 신입 개 페고싶다
36
3
3
우와... 남한산성에서 내려다본 서울 폭설이래...
19
4
우리부서 사람들 다같이 모텔에서 1박했음ㅋㅋㅋㅋ
31
2
5
실시간 눈 내린 경복궁 풍광
11
1
6
수원 버스 도착 시간봨ㅋㅋㅋㅋㅋ
15
7
와 직장인들 무슨 전날 모텔에서 자고 차에서 자고 이랬냐
21
5
8
오늘 출퇴근 빡셀거같아서 월차 썼는데
3
1
9
아니 출근길 이랬는데 우리팀 사람들 다 제시간에 옴
5
10
우리팀 메신저 봐봨ㅋㅋㅋㅋㅋㅋ
13
11
와 길 꼬라지…
4
12
오늘 보행자 신호 못 건넜다고 크락션 울리는거
1
13
믿어지니 나 버스 두시간째 기다리는중
1
4
14
대형생리대위에 팬티라이너 붙이는거ㄱㅊ네...
15
분당선을 수인선이랑 합친건 누구 생각일까
1
1
16
나 당일 연차 썼는데 눈치 보여서 미칠 것 같음 ㅠㅠㅠ
5
5
17
간호사익..... 출근하는데 넘어져서 뼈골절될까 고민했다
2
18
우리나라 직장인 진짜 대단해....
5
19
지금 경기 남부에서 출근하는 게 막히는 건가
7
4
20
오늘같은 날은 고속버스랑 ktx 중에 뭐 타는게 안전해..?
6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