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다 늙은 엄마한테 자기아기 육아시키는거 너무 불효인듯
26
l
일상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569
l
돈버느라 어쩔수없는경우도 많겠지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저예산 웨딩 준비 역대급 절망편 ...jpg
이슈 · 17명 보는 중
정보/소식
실시간 찬열 콘서트 레이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국회 진입 계엄군 실탄상자 추정
일상 · 1명 보는 중
진심 이 핏이 이쁜거야..?
일상 · 13명 보는 중
장터
줄 수 있는 게 캔커피 뿐이라 미안해 ㅠㅠㅠㅠ그치만 이거라도 꼭 가져가줘 🙏🙏🙏🙏🙏
연예 · 2명 보는 중
아파트 사는 익들아 이거 민폐임??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인들 대부분이 인스스 안올리고 애도하니까
일상 · 4명 보는 중
회사에 아기 캥거루 델꼬왔어 😍😍😍😍
이슈 · 6명 보는 중
위시 슴콘 커버곡으로 새로운 후보 등장
연예 · 1명 보는 중
나 프리퀀시 드디어 다 채웠는데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박정민을 인간화 한 것 같은 배우.jpg
이슈 · 2명 보는 중
디올이냐 미우미우냐 고민이다
일상 · 1명 보는 중
익인1
근데 부잣집 아닌 이상 맡기더라
철판깐 것들이지 뭐
2개월 전
익인2
우리 친척언니네 주말마다 애 맡기는데 진짜 좀 그렇긴하더라
2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요즘 다 그러는듯
2개월 전
익인4
ㅁㅈ ㅜㅜㅜ
2개월 전
익인5
마져.. 진짜 나도 같은생각임 ㅠ
엄마한테 월 200주고 맡기는사람 꽤 많던데
육아해주는데 200은 너무 적음
그마저도 안주는사람이 많지만,,,,
본인이 애 낳았으면 본인이 키우길 ㅠㅠ 왜 늙은 엄마한테 맡기는지 모르겠어
돈버느라 어쩔수없는건 이해가도 불효인건 맞으니..
2개월 전
익인6
ㅇㅈ 30대 엄마도 자기 자식 보는거 힘든데 6-70대 할머니가 얼마나 힘들겠어
2개월 전
익인7
나도 최대한 내가 키우려고 했는데... 둘째가 연년생으로 생기는 바람에 입원하는 일주일 동안 시부모님이 맡아주시는데 감사하고 고마움.. ㅜ 그 외에 나머진 최대한 내가 키울거야
2개월 전
익인8
불효를 하고 싶어서 하겠냐고… 요즘은 맞벌이 안 하면 애 키울 돈을 못 벌잖아 미안함 고마움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왜 불효한다고 표현하는거아
2개월 전
익인10
22
2개월 전
익인11
3난 맞벌이 아니라 안맡겼는데 심지어 대가도 눈꼽만치 주고나 안주고 냅다 맡기는 건 불효라고 봄..
2개월 전
익인21
4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을 탓해 엄마탓하지말고 ㅜ
2개월 전
익인22
55 그리고 친정엄마가 시터 맡길거면 차라리 그 돈 당신 주고 당신이 보시겠다고 했음 그런데 나가는 돈 아까워하시는 분이라
2개월 전
익인9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회사 워킹맘 팀장과장님들 보면 엄마가 안도와주면 회사를 거의 못다니겠더라고 사내어린이집 있는곳 아닌이상.. 어차피 남편도 회사다니는데다가 본인 미팅이나 출장이라도 잡히면.. 남편분 워라밸 괜찮은분은 어느정도는 그렇다쳐도 남편분 교대근무하시면 어머니 도움 없으면 회사 다니는게 불가능이더라 나도 그모습보고 울엄마 시골살고 몸약해서 어차피 엄마 도움 못받으니 애는 못낳겠다 싶었음 전업말고 난 계속 일하고싶어서
2개월 전
익인12
미안하고 고마워하는거랑 불효랑 별개긴 하지.. 불효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불효하는 상황을 만든건 근무 환경이고...
2개월 전
익인13
맞벌이하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옴 그 사람들이라고 자기 엄마 힘든거 몰라서 그러겠냐
2개월 전
익인14
부모는 무슨죄냐 .. 진짜 부모들 불쌍함
2개월 전
익인15
솔직히 인정...평생을 자기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자기 애까지 키우라고 하는건 너무한듯 뭐 본인들만 괜찮다면 내가 뭐라고 할건 아니지만
2개월 전
익인16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냥 사람 쓰는게 더 낫겠음..
부모님이 원해서 하는 집도 많고 돈도 넉넉히 챙겨주는 집도 많은 거 아는데.. 그리고 솔직히 베이비시터 월급보다 더 많이 챙겨주는 집 못 봄 ㅋㅋ
그래도 할머니 몸 다 망가지는 거 직접 눈으로 봐서
그게 진짜 맞는 일인지 모르겠음.
난 엄마가 아무리 손자손녀 돌보면서 귀여워하시고 정신적 교감하며 좋아하신다 한들 엄마 본인 몸이 망가지는 꼴 못봐
어찌나저찌나 상황탓이라는 거 아는디 결국 비극이고 이기적인 거임. 워딩이 좀 세지만 현실적으로 돈없으면 애 안낳는게 답
2개월 전
익인17
맡길거면 용돈이라도 많이 드려야함 ㄹㅇ
2개월 전
익인18
근데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안시키겠지
맞벌이 안해도 되거나 사람 쓸꺼 아님
비극임 비극
2개월 전
익인19
울언니 엄마한테 첫째 맡겼었는데, 그 2년간 걔는 그 동네의 기쁨이었음. 애가 이쁜짓 많이 해서 동네 아주머니,할머니들이 맨날 울조카 보러옴. (시골이었어) 언니가 둘째까지 생겨서 회사 퇴직하고 데려가려고 하니 아빠가 정들어서 일년만 더 키우고 보낸다할 정도였어. 걔 가는 날 앞집 옆집 아줌마들 다 울었어. 언니가 용돈도 제대로 드렸었고... 모든 경우가 다르니 속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개월 전
익인20
방송만 봐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식들 진짜 많음 몸 안 좋아서 못봐준다고 하면 서운해하고
2개월 전
익인23
난 어차피 애 안낳을거라 상관없지만 우리 엄마도 나 할머니한테 자주 맡겼어서 난 그 사람들 이해함 어쩔수 없지.. 지금 할머니 되실 분들도 우리 키울땐 많이들 그렇게 키우셨음
2개월 전
익인24
보통은 손주가 예쁘니까 돌봐주겠다셔서 양육비 조금씩 용돈 겸 드리면 문제없는데 힘들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맡겨놓고 탱자탱자하면 불효
2개월 전
익인25
솔직히 여기는 뭐 돈 준다 ㄱㅊ다 하는데 아닌 집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자식한테 나 힘들다 이럴수도 없고 말 못하는 사람들 많지
그리고 돈 줬으니까 내가 이럴수있는게 당연하다 하는 사람들 많이봄
2개월 전
익인26
어린가.... 보통 친정엄마는 모르는 사람 집에 들일 바에 본인이 보겟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음 사람들마다 사정이 다양한데 왜 모든 부부가 사가지 없고 염치없는 자식으로 만들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
525
02.17 09:21
91885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
357
02.17 16:44
64331
47
야구
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
131
02.17 12:08
18990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54
02.17 19:02
16639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30
02.17 09:41
29852
0
BL웹툰
초록글인가 어디에서 남미새 끝판왕 BL러들이라고
47
02.17 21:00
838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11
584
0
T1
아니 ㅇㄷㅈ님..! 란도 유니폼 입고 찍으심ㅋㅋㅋㅋㅋ
21
02.17 10:24
16613
4
구마유시
방송 달글!!🐻😼
444
02.17 19:02
1768
2
푸드/음식
친구집에서 술 마셨는데 안주로 먹었던 딸기가 진짜 개비싸면 어떨거같어..?
16
02.17 12:14
19791
0
키움
/
정보/소식
로즈들 무신사 가격 떴어!!!
19
02.17 12:36
7095
0
BL웹소설
가슴 벅차오르는 사랑이야기 본 거 있니?
17
02.17 12:54
925
0
롯데
16일 청백전에서 강나미가 내야안타로 전력질주를 했대
15
02.17 09:13
4228
0
로스트아크
지금 다들 지루한 타이밍이야?
11
02.17 10:03
853
0
두산
선예매 떴다!!
10
02.17 14:04
3241
0
인스타 댓글단거 남들한테 안보이지?
2
0:14
66
0
이성 사랑방
같이 잘때 (슬립) 사랑을 좀 느끼는거같아 무의식속이라 해야하나
1
0:14
64
0
첫 혼여행 너무 두렵따!!
0:14
65
0
다꾸하는 익들은 그냥 재미있어서 하는거야?
0:13
15
0
예금 여러 은행에 나눠서 하는게 좋아??
2
0:13
15
0
I ♥️ ny 이런 티 뭐라고 불러?
11
0:13
603
0
나 물음표살인마라서 챗지피티 너무 좋음…..
1
0:13
66
0
카페 알바생들아!!!
16
0:13
74
0
내일 일어나자마자 불닭에 만두먹어야지
3
0:13
14
0
34살 개늙었네...
5
0:13
102
0
다들 선글라스 자주써?
1
0:13
15
0
노트북 5년됐는데 안바꿔도 되겟지..?ㅜ
1
0:13
15
0
보통 고데기 하면 컬 얼마나 가?
0:12
58
0
이성 사랑방
가족 약속생겼다고 선약 깬 애인 이해가능?
11
0:12
70
0
이성 사랑방
/
이별
나한테 벤츠였던 사람이면 새애인한테도 벤츠겠지?
3
0:12
10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얘들아 이거 그린라이트니
1
0:12
54
0
난 영어모고 긴글이나 jlpt 독해가 너무 안됐는데 이유가
2
0:11
26
0
대학 졸업식 때 마라탕 먹는 거 좀 짜치니...?
21
0:11
330
0
내일 도파민 디톡스 할거야
1
0:11
23
0
나 밤 샐건데..
4
0:10
16
0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검색
새 글 (W)
급상승 게시판 🔥
한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단종 되지말라고 쓰는 내 인생크림
12
2
와씨 나 죽을뻔
3
진짜 남미새는 보법이 다르더라..
17
4
본인이 심적으로 강한지 아닌지 아는방법
10
5
옷 너무 예뻐서 새벽에 결제 갈기고왔다
24
6
메디컬 다니면 선민의식 생긴단거 진짠가봐
12
7
난 요즘 옷가격이ㅜ제일 이해 안돼........
8
ㅎㅇㅈㅇ 입술필러 망했는데 잘 아는 사람 제발 ㅠㅠ
12
9
기독교에 빠진 아빠 정신차리라 해야해?ㅠ
3
10
인천 토박이는 다 알거같은데
2
11
나는솔로 이름이 별명이야??? 실명이지?
13
12
야간편순이 물류정리 다 했는데도 5시간이나 남네
9
13
난 왜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지 ㅠㅠㅠ
14
아빠 가끔 자면서 소리지르는데 뇌질환..?이런거랑 관련된걸까
15
15
노가다 하는 사람한테 편견생기려고함
16
포도풍선껌향 탈취제 아는사람,,, 잊지 못할 향기야,,,
17
잘못의 경중을 따지기보단 그 후 태도가 중요한듯
18
나 옷 개많이 샀는데 이제 좀 알 것 같음
6
19
24살인데 또래들 중에 내가 제일 재미없게 사는 것 같음
13
1
고 오요안나 신입시절 김가영과 찍은 영상사진
1
2
강남 대치동 초등학생 근황.jpg
1
3
하루 10분 달리기의 효과.jpg
5
4
사람들이 잘모르는 한국의 비싼 물가품목.jpg
5
딸바보 저스틴 비버 근황
3
6
김새론이 잘못을 안했다는 게 아니다....twt
82
7
광주로 간 레트로 시민항쟁버스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테 뺨 맞음
1
1
키키 그룹명이 좀 아쉽다.. 키츠네 이런게 더 어울렸을듯
24
2
ㅍㅁ 돌 처음 실제로 봤을때
3
카고바지 유행끝물이지?
21
4
원빈씨 결혼 했어 ?
3
5
스위트홈1 이도현 마지막에 왜 그런거야?
5
6
키키 이 소녀 진짜 느낌이 좋아 진짜 느좋 밖에 생각이 안나…
1
7
키키 옷입히기로 추구미 만듦
4
8
민희진 여기저기 뜯어온거 맞는데 ㅋㅋㅋ그럼 민희진처럼 직접 해외 서치해서 뜯지
5
9
키키 공홈 옷입히기 픽크루재질인디
10
10
원빈이 목격담 양쪽 다 훈훈하다
2
11
아 선글라스 눈 삐져나온거 개킹받아 ㅋㅋㅋㅋㅋ
12
슴스토어 로그인말야
13
타팬들한테 물어봐야 제일이래 슬로건 좀 골라주라
8
14
멜티 취소하면 예매수수료는 안줘?
15
스타쉽 감 내가 다 죽임
2
1
어머 혜리 엄청 찐한 키스씬 찍었네...
36
2
목소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배우
8
3
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
73
4
추영우 고딩 때 과사 풀렸네
58
5
정보/소식
[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
262
6
정보/소식
[단독] 故김새론 떠나보내며..'아저씨' 원빈 눈물 조문·감독 "딸처럼 생각"(종..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