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262 13:5731032 2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194 16:346435 0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191 10:4436981 2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157 14:406297 0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6 10:0122551 0
짜슐랭 아는사람? 16:56 14 0
어제 생일이었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축하한다고 하고 뭐 갖고 싶냐고 물어봐서 16:56 42 0
사진 500장 이상 인쇄하려면 인쇄소가 더 싸지?? 16:55 16 0
옛날에 외대 에타글중에 꿈은 다른나라에서도 다 16:55 21 0
내년 26살인데 외박이랑 여행 안되면 연애 힘들어?1 16:55 23 0
친구가 이번에 8살연하랑 결혼했는데 되게 신기하고 대단해 ㅋㅋㅋㅋ 7 16:55 530 0
나 눈꺼풀에 주름 생긴지 2년됐거든 근데 이거 유착됐으려나ㅠㅠㅠㅠㅠㅠ 16:55 13 0
김밥 싸고 있어 🍙🍙 16:55 30 0
다이소 맨투맨 사본 익들 16:55 10 0
크리스마스 영어로 쓸때 크리스트마스라고 생각하면서 쓰는 나2 16:55 55 0
이성 사랑방 25여자고 상대는 한살연상인데 모임통장하쟤9 16:55 74 0
아 재직증명서 회사에 두고옴 난 바보야 16:54 40 0
bhc 분모자로제떡볶이 맛있믄 거 다들 알아주면 조켄네... 16:5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처음으로 2년 반 사귄 연애 잘 잊혀져?2 16:54 74 0
이성 사랑방 권태긴데 보러가도 되나?1122 16:54 26 0
와 개충격받았어 대학동기 침대봤거든?48 16:54 1473 0
위키드 보고 울지 몰랐는데 울었어 1 16:54 17 1
이런 신발 뭐라 서칭해야 나올까? 2 16:54 44 0
입술 타투 해본 익들아 비추니 16:54 8 0
이거 사도 손 잘안가겠지..?12 16:53 2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8:22 ~ 11/24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