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2l
예수님 같은 장발 말고... 좀 잘 꾸미는 일본 남자나 홍대에서 보일 법한 무채색 펑크룩 입고 반묶음 한 그런 하얗고 얄쌍한 장발남 어디없냐ㅜㅜ


 
둥이1
홍대에 가면 있겠네
21일 전
글쓴둥이
정답이긴 해
21일 전
둥이2
본인 이야기?
21일 전
글쓴둥이
에? 전 단발녀입니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9 12.15 12:402799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5 12.15 13:4428515 1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5 12.15 19:1828660 0
이성 사랑방Isfp infp 꼬시는 법은 사실 쉬운편임32 12.15 15:5616024 1
이성 사랑방내 애인만큼 찐사 없을듯30 12.15 10:3226772 1
썸남이 나보고 임산부석에 앉으라고하는거보고 정떨어졌는데 인정? 5 11.24 16:43 88 0
요즘 느끼는건데 남자는 마르기만 해도 상위 40퍼는 들어가는듯? 9 11.24 16:41 122 0
이별 🆘시간갖는 중인데 언제 연락할까 도와주라 젭알 11.24 16:41 117 0
이별 너무 보고 싶다 11.24 16:36 75 0
아플 때 말로만 걱정해주는 거 서운한 게 정상인가6 11.24 16:36 133 0
인스타에 셀카 있으면 거르라는거 사실이야?14 11.24 16:34 8612 0
연애중 자기 친구들 연애사 얘기하는 애인 별로야? 2 11.24 16:34 84 0
일주일전에 봤던 레스토랑 직원이 자꾸 생각나 11.24 16:33 32 0
애인이 디저트 잘 안먹는 익?4 11.24 16:31 80 0
연애중 쉬는날 안맞으니까 너무 슬프다..3 11.24 16:30 89 0
아니 이거 나만 좀 그래 ???? ㅠ5 11.24 16:30 120 0
생각 안나다가 갑자기 생각나면3 11.24 16:26 109 0
은반지 끼는 익들 1 11.24 16:26 59 0
헤어지고 힘들다고 하는건8 11.24 16:24 91 0
남자가 문신 일부러 드러내면 어때?10 11.24 16:23 110 0
취준,시험준비익들 애인이랑 할말잇어?2 11.24 16:22 108 0
이별 헤어진지 좀 됐는데 갑자기 쓸쓸해지네2 11.24 16:21 175 0
젊은이의 결혼/임출육 궁금한사람!14 11.24 16:20 122 0
나 장발남이 이상형인데4 11.24 16:19 82 0
상대때문에 많이 울면 마음 더켜져 더식어?9 11.24 16:16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