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마다 디저트 주는 방식이 다르네..

카페가면 항상 스틱 케익? 먹는데 누구는 접시에 담아서 주고 누구는 접시없이 걍 봉지째로 주고 누구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따뜻하게 줌.. 포크도 내가 달라고 해야 주는 사람이 있고 말 안해도 같이 주는 사람이 있고.. 

[익인1]

그거 사장이나 점장이 통일해야하는데 거기가 안하는 듯...

[익인2]

나도 알바생이지만 그거 겁나 짜증남..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누구 말을 따라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