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3l
크리스마스때 케이크 할거야? 난 고민중..


 
둥이1
쟉은 거
1개월 전
둥이2
우리 둘다 잘 안먹는데 투썸에서 나온 조니워커 블랙케이크? 위스키 좋아해서 이거 사기로햇어...
1개월 전
둥이3
나 혼자 고민 중인데 동네 개인카페에서 레밍턴 케이크 한두조각만 할 거 같아 잘 먹지도 않는 케이크 레터링 케이크 하자니 너무 비싸고 카페 사장님이 크리스마스 때는 조각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고 하셔서 레밍턴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엉
1개월 전
둥이4
ㄴㄴ 진짜 둘 다 안 먹어서ㅠㅠ 그냥 작은 휘낭시에 같은 거 크리스마스로 나오는 거 그런 거 찾아보려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9 01.21 08:4542208 1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112 01.21 10:4331872 0
이성 사랑방애인 친구들 모임에 내가 끼면 안되는거야?99 01.21 09:372379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보는게 제일 좋은거같아?63 01.21 10:1316759 0
이성 사랑방다들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 싶어? 64 01.21 13:137110 0
사내 커플인데1 12.11 00:18 130 0
연애중 제대로 된 첫 연앤데 너무 좋아해서 눈물이 나1 12.11 00:18 136 0
애인 서양인인데 12.11 00:16 54 0
남자 머리 말리기 12.11 00:15 35 0
애인이 맨날 받아들인대 12.11 00:15 35 0
썸이나 짝일 때 여지를 주는 것도 스킬(?)인듯... 1 12.11 00:15 427 0
애인 뭔가 돈을 잘 안 써 4 12.11 00:14 193 0
소개남이 장기 연애했다고 하면 어때..??2 12.11 00:13 151 0
남자들 진짜 호감 하나도 없을 때도 누구 좋아한다고 말해? 12.11 00:13 85 0
결혼 결혼한 익들은 상대 부모님 언제 뵈었어?2 12.11 00:13 139 0
20대후반 둥들아 7 12.11 00:11 116 0
오늘 애인이랑 싸우면서 욕했는데 후회는 안돼 12.11 00:11 33 0
이정도면 사친 없는 남자에 속해?1 12.11 00:10 131 0
내 고민 좀 들어줘ㅜㅜ 12.11 00:10 53 0
이별 그동안 눈치보면서 마음졸이기만 했는데 12.11 00:07 66 0
남자가 여자보고 이쁘다고 하면 끼부리는 것 같아??3 12.11 00:06 167 0
이별 전애인 환승한지 2년 됐는데 3 12.11 00:06 200 0
20대 중반 애인 선물로 러쉬 어때보여? 6 12.11 00:06 95 1
연애중 3년 만났는데 신뢰가 깨져버림3 12.11 00:06 317 0
이별 하 4년 연애 끝났다5 12.11 00:05 2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