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90 7:553223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56 11.27 20:4959567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4 11.27 21:14272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5 11.27 20:4268908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84 13:204245 0
네일받았는데 쉐입12 12:44 245 0
서브웨이 알바 익들 있어?1 12:44 13 0
도로 내일이 더 심할 거 같음??4 12:44 47 0
나 머리숱 너무 적어졌는데 추천템 관리방법 있어? 12:43 29 0
어그 있는 익들아 이거 샌드야 체스트넛이야?5 12:43 451 0
이성 사랑방 진짜 타이밍..하 12:43 72 0
오늘 출근길에 팀장님이 픽업해주셨는데3 12:43 237 0
근데 ㄹㅇ 대학 때 남자애들 여자 외모순위 내리는거1 12:43 60 0
운전질문 ㅠㅠ좌회전할때 앞쪽에 횡단보도 있으면 12:43 23 0
채용검진 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개높은데23 12:42 544 0
발목에 오르막길 vs 내리막길 머가 더 안 좋아??3 12:42 51 0
내일 어그신으면 미끄러질각?2 12:42 51 0
섀도우 안어울릴수도 있나4 12:42 27 0
이성 사랑방 3일전에 차였다가 계속 잡았더니 오늘 만나기로했는데 가능성 있는거겠지..?2 12:41 61 0
내가 쓰는 치약 양5 12:41 64 0
용인시는 뭐하는거임 제설도 안하고2 12:41 71 0
생리할 때 배에 힘 주면 너무 아파.. 12:41 11 0
여자 키 평균 몸매 별로 근데 명품입음 vs 키크고 비율 몸매 좋음 옷 그냥 디자이..10 12:41 53 0
조립식 차라리 희주랑 산하가 잘 되는 게 나았겠다3 12:41 17 0
뿌링클 유사 가루 샀다 ㅎㅎㅎㅎ 먹고 후기 쏘겠음ㅍ 지금. 바로42 12:41 10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20 ~ 11/28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