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어제 술 합석해서 겉이마셨는데 계속 저 소리하고 오늘도 저 소리 하는디 도대체 광공수가 뭐임....???


 
익인1
BL...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92 11.27 20:4944760 3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03 7:551616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8 11.27 21:142111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6 11.27 20:4254355 1
일상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88 11.27 18:205230 0
너넨 누가 너 기분나쁘게하면 바로 기분나쁘다고 표현해?1 11.24 18:59 22 0
이 상황에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11.24 18:59 24 0
지인 결혼식 갈때 옷 11.24 18:59 9 0
이성 사랑방 고백 어떻게해...?3 11.24 18:59 113 0
스위치잇는사람 별의커비위디럭스 재밋슴? 11.24 18:59 8 0
Isfj 공감능력7 11.24 18:59 271 0
아 저 편의점 57분글 보니까 알바매장 개빡치는 점^^.. 11.24 18:58 22 0
히피펌 최소 어디까지 기르고 해야됨?4 11.24 18:58 32 0
풀리오 마사지건 써본 사람 있니?? 11.24 18:58 10 0
여자 키 172 멀대 소리 들을 정도야?12 11.24 18:58 64 0
다이어트 냉동도시락 7500원 살말1 11.24 18:58 15 0
아니 지하철 남자 애들 어떡하니... 어떤 할아버지 질문에 대답해줬는데1 11.24 18:58 133 0
다수에서 팽당하면 그 한명이 문제인거야??2 11.24 18:58 27 0
이성 사랑방 짝녀가 둘이 만나자는거에 나오긴 하는데9 11.24 18:58 193 0
동생이랑 둘이 여행갈려고했는데 엄마가 낀대... 11.24 18:57 44 0
중소면접 보러가는데 옷 1 11.24 18:57 28 0
쿠로미 얼굴 어디갔어4 11.24 18:57 34 0
부산 버스내릴때 하차 안찍으면 어케돼,,?2 11.24 18:57 28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이 회피형과 만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래11 11.24 18:57 377 0
티빙 베이직 쓰는 익들 화질 어때???1 11.24 18:5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