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1l

[잡담] 혹시 민석이 이날 방송한 거 언제인지 아는 사람.....? ㅠㅠ | 인스티즈

겨울인 것만 확인..............



 
쑥1
저 사진만 있닝??
5개월 전
쑥1
240219 https://vod.sooplive.co.kr/player/116776475 이 날 같음
5개월 전
글쓴쑥
헐 너무 고마워 ㅠㅠ!!!!!!!!!!!! 진짜진짜너무고마워......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2025.05.22 19:00 T1 vs BNK 경기 달글🍀🍀880 05.21 21:106551 1
T1 얘들아 싸우지 마 결론은 이미 났어33 13:3611125 7
T1그 먹방 관련 29 05.21 22:224268 0
T1정병들이 2군 경기 와서 보고 간 것20 16:252136 4
T1 ㅅㄹㄷ 먹방 말고도 19 여캠 방송 보다가 걸렸잖음 28 05.21 22:515661 0
도오페스케 화이팅🍀🍀🍀🍀🍀3 04.05 00:38 39 0
생각할수록 그 원딜팬들 가스라이팅 지리게했다ㅋㅋ 8 04.05 00:28 180 0
무난하게 했음에도 실력차가 확 보인거 같음 3 04.05 00:23 140 0
암베사란 2 04.05 00:20 91 0
시간이 너무 아깝다 4 04.05 00:18 88 0
대체 5 04.05 00:18 106 0
원딜 4밴 빼줬다는 애들이랑 경기 같이 봤다고 생각하니 04.05 00:16 45 0
운모 밴픽쇼 레전드긴하다 ㅋㅋㅋㅋ6 04.05 00:16 191 0
난 그냥 솔직히 lck컵 시원시원한 하이퍼캐리 경기 보다가 1 04.05 00:15 51 0
눅눅한 경기 보고 왔는데 쑥들 나랑 똑같은 생각한거 보고 웃픔ㅋㅋ 1 04.05 00:13 49 0
오늘경기 누구 중계가 재밌으??1 04.05 00:12 57 0
금재야 너는 셀카 안 보내줘도 된다..7 04.05 00:12 153 0
. 2 04.05 00:12 67 0
꼬감 욕 엄청 먹는중..15 04.05 00:08 369 0
꼬감 인터뷰 미안한데 너무좋다 1 04.05 00:06 113 0
이 날을 잊지못해13 04.05 00:03 1756 2
ㅋㅋㅋㅋ 문현준 호랑이 증명서래 8 04.05 00:03 129 1
발로팀선수방에 롤팀경기중이라 어쩌고 챗좀 안달았으면, 5 04.05 00:00 115 0
그래도 애들 신난거 같아서 좋다 04.04 23:54 52 0
쟤네 원딜 4밴이 미드정글픽 풀어줬다 이러는거 진심임?6 04.04 23:5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