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이런거 있잖아

도전한다고 하면 응원하는지 잘될것 같으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지



 
익인1
뭐냐에 따라 다른듯 근데 뭐 도전할일 있을때 말 안해 뭐라하든 내가 어떻게하냐가 제일 중요하니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358 16:3416659 0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291 13:5743955 2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244 10:4449801 2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213 14:4016894 1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6 10:0127309 0
얼굴에 특징없는 사람 있어??2 20:10 21 0
초등학교 교사 꿀 빠는 직업이다 vs 극한직업이다14 20:10 42 0
스물 다섯에 해보고 싶던 일 서른에 시작하는데 지금이라도 하는게 후회 없겠지?4 20:10 13 0
만성우울증인 내가 유일하게 도파민 느낄때가1 20:09 56 0
이성 사랑방 맛있는거 사줘라는 카톡에 하트 누르고 답없는건…ㅜ 댓글좀6 20:09 48 0
우리나라 규제가 왜이렇게 많아?? 20:09 13 0
나 지성인줄 알았는데 악건성이였음... 20:09 18 0
이성 사랑방 intp 사람인데 나한테 호감인건지 잘 모르겠어.. 2 20:09 41 0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 20:09 10 0
소개팅이후 연락왔는데 답장 도와줄 익이니 20:09 20 0
공개연애하는 커플 유튜버 20:09 25 0
내일 월급날이다 20:09 7 0
그 회사서 주간미팅이 특정요일에있는데 그때 휴가쓰면 민폐임? 20:09 8 0
요즘 너무 우울하고 입맛없네 쩝 취미생활도 없고5 20:09 15 0
삼양라면 싱거워진.너낌 20:09 6 0
취업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3 20:08 16 0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르겠음2 20:08 13 0
배라 vs 요아정5 20:08 20 0
피자랑 같이 먹을 치킨 뭐 할까 20:08 9 0
너네는 34살에 한의대 들어가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해???10 20:0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0:12 ~ 11/24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