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이성 사랑방 안 사귈거면 연락도 끊어야지1 11.24 19:20 73 0
[인원마감] 타로 봐줄게 10명 정도만...! 67 11.24 19:20 659 0
이성 사랑방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3 11.24 19:20 89 0
27살익 이거 너무 사고싶은데 참는중 ㅠㅠㅠㅠㅠ15 11.24 19:19 679 0
이성 사랑방 반동거 기준이 뭐야? 2 11.24 19:19 62 0
색 있는 신발 중에 어떤 색이 가장 활용도 높아??1 11.24 19:19 16 0
자동차 보험도 수리금액이 일정금액 이상이 돼야 보험처리해줘?7 11.24 19:1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계속 생각이 나 ㅠㅠ 3 11.24 19:19 105 0
12시쯤 갈게의 기준이 뭐야??4 11.24 19:18 27 0
나 진짜 초초초고도비만인데 헬스장 등록할 용기가 안난다 ㅠ 11.24 19:18 26 0
롯리 양념감자 뭐가 맛있어?7 11.24 19:18 38 0
연봉 4천 중반인데도 점점 돈 아끼는건 왜그럴까..5 11.24 19:18 79 0
아 개지잡대생인데 ㅈ...됐네67 11.24 19:18 6780 0
초등 수학학원 조교 할 수 있을까??? 1 11.24 19:18 13 0
혼자 먹을건데 뭐먹지 11.24 19:18 15 0
나 생리 왜 미뤄지는지 아시는분6 11.24 19:18 56 0
너무 잘생겼는데 결혼 안하는 남자들은5 11.24 19:18 83 0
2번 거절했는데 계속 상품 권유 하는거 민폐다vs영업팀에겐 필수적 자질이다12 11.24 19:18 26 0
나 연애 시작하고 공황장애 진짜 많이 좋아짐 11.24 19:18 38 0
피자 배달이면 자전거는 안잡아야하는거 아니니.... 11.24 19:18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