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90 7:553223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56 11.27 20:4959567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4 11.27 21:14272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5 11.27 20:4268908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84 13:204245 0
사회복지 주전에 행정학과 복전이면 보통 공무원하려나 싶어?1 13:1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120키로부터 86키로까지뺏는데 통쾌해 1 13:19 78 0
공무원들중에 소수직 공무원들이 제일 악질인듯1 13:19 22 0
이성 사랑방 20후-30대 남녀 상관없이 들어와봐 20 13:19 802 0
나 살면서 눈사람 만들어본적이 없어2 13:19 15 0
서울 경기도에 눈 많이 와?2 13:19 50 0
우와! 우와! 외국어 한줄 배웠다! 13:19 17 0
혹시 개발자나 파이썬 순서도 그릴 수 있는 익 있어ㅠㅠ? 13:18 14 0
와 경기도 쪽에 눈 진짜 많이 왔구나...3 13:18 45 0
마라탕 진짜 애증임2 13:18 16 0
오늘 교수님한테서 서울공화국 느낌 ㅠ6 13:18 726 0
나이많은 아줌마들은 사람 쳐다보고 만지는거에 왜 거리낌이 없음? 13:18 30 0
얼굴 둥근형+하트형인데 어떤 머리 어울릴까? 13:18 12 0
방송대 청교과 편입 지원 했다.ㅋㅋ 10 13:18 233 0
투썸 스초생 조각 먹을까 말까7 13:17 23 0
할머니 생신선물로 샤넬 립스틱 어때??10 13:17 56 0
회사밥 먹을까 나가서 먹을까3 13:16 22 0
지금 집에 틀어박혀서 할거없는 90년대생들 들어와4 13:16 63 0
다들 돈 어떻게 모아..? 적금?9 13:16 203 0
아니 어제 일하는데 보험 전화와서 13:1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20 ~ 11/28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